미센
(이렇게 보믄 걍 열도의 흔한 중식집(정식명은 '중국대만요리'드라..응?)이지만) 잠시 일이있어서 다녀온 나고야... 일정자체는 첫날 오후 이동-둘째날 오후 회의 및 회식-세째날 오전 이동이라는 출장치곤 매우 날로먹는 일정(누가 짯을까? =_+) 라지만 회의때 쓴 자료(엑셀, 파워포인트) 제작과 2시간 반내내 발표하느라 떠든건 나라규..나 뭐 위에 적은 것처럼 첫날은 걍 이동뿐인지라 호텔에 짐 던지고 잠시 고민하다 찾아간 곳 (실제로는 이래...거기다 분점도 많다는 ;ㅁ;) 이쪽(나고야) 쪽에서 유명한 장르인 '타이완 라멘'의 시초라는 집 "역시 일본하믄 중식이죵~데헷"하믄서 일부러 이마이케의 본점까지 찾아갔다'-' 실내사진 그딴거 없...이 아니고 사람이 넘 많아서 찍을 수가 없던; 끊임없이 사람이 들..
2015. 4. 24.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