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0 토야마
실질적 여행의 마지막 날(막날은 비행기가 빨라서)은 토야마 시내구경 날씨가 너무 좋았다. 기분도 상승 토야마 시내는 그리 크지 않아 부지런 떨면 반나절 코스정도? 우선 스타트는 토야마성지공원으로 안에는 향토 박물관이 있는데... 딱히 볼것도 없고 사실 별 역사 배경은 없었기에 내용보면서 줄 잘 못섰던 남자 삿사 나리마사에대해 잘 알게는 되었다능-_- 요즘 매너리즘인지 뭔지... 사진찍는 것도 귀찮아서 잘 안찍게 되던 아직GR3도 못샀고 성터 앞으론 바로 미츠카와 공원이 위치 레알 한적하던... 아무리그래도 토욜인데 이리 한적하다니 토야마 시내를 가로지르는 마츠카와 상당히 폭도 좁고 수심도 낮아보이는데 유람선이 다니드라 근데 좌우로 벚꽃나무라 여기도 벚꽃철엔 장난 아닐듯한 느낌 다음은 토야마 시청 민원 넣..
2019. 5. 12.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