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키 팬
(르네상스호텔 건너편쪽 '황우' 건물에 있다) 모르겠다... 왜 갑자기 이집이 땡겼는지... 모르겠다... 또 어서 주워들어서 이집은 알고 있었는지 ;ㅁ;(절대 유명하지도 않은거 같은데) 암턴 갑자기 함박스테키가 먹고싶다는 생각에 춥다고 난동부리는 고교동창넘들을 이쪽으로 소집해서 만났다능 (본좌는 삼성역부터 걸어갔; 그러니 감기걸려서 이모양이지 ㅠ_ㅠ) (솔직히 이 비쥬얼 봤을때부터 탈력*10.345K 였는데..뭐 별 수 있나 ;ㅁ;) (두루말이 휴지가 인상적 +_+)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접할 수 있는 함박스테이크 체인이라던데... 뭐 암턴 왔으니 주문을 (밥 두덩어리가 인상적) 우선 본좌의 친구 조군이 시킨건 '칠리 함박 스테이크' 맛이야 뭐...보기만 해도 알 것 같았다 본좌의 다른친구 조군.....
2009. 1. 18.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