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 앤 머글
(신촌 감나무집앞, 예전 찬품단자 아래에 있다) 그 언젠가 찾아갔던(이래봤자 저번주) 신촌! 본좌의 덕행이 하늘에 닿아(뻥) 이날도 밥을 쏘신다는 분과 함께(쿠헤헷) 아..... 글고보니 2004년에 와보고 처음이니 이집도 상당히 오래되었군(먼산) (내부는 그다지 넓지 않다. 안쪽으로도 자리가 또 있어 일반 치킨집*2정도 면적?) 찾아간 곳은 머슬앤 머글이라는 벨기에 음식점이라능 머 벨기에 하믄 고디바니 와플같은 달다구리가 우선 뇌에 선인풋되긴 하지만 음식으로는 홍합요리가 유명하다고 한다(가본적이 없으니 원;;;) 그래서 음식점이름도 다름아닌 머슬(Mussel)이라능(근육아니다...근육-_-) 그리고 그 뒤의 머글은...설마가 ㅎㄷㄷ라고 그 해리*터의머글(인간)이라드라.. 요는 '홍합과 인간'되겠다(흐음..
2008. 8. 3.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