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06 타이페이
넘 이른 비행기다 보니 별루 정신이 없... 호텔에 짐 맡기고 찾아간 곳은국부기념관 국부=손문=중산이고참고로 장개석=중정이라능 중정기념당은 많이 갔었는데 여긴 처음 여기도 시간마다 교대식이 있더라능 각잡고 서있는거 참 힘들어 보인다... (사실 여긴 101타워 사진찍기 좋아서 많이들 오시는 곳이라고...)공원이 잘되어있어 부모님은 좋아라하셨다능 (근처의 키* 레스토랑에서 점심먹고) 담은 101타워 이젠 식상...하지만 부모님은 처음이니 ㅎㅎ쌩돈 털어 패스트 트랙으로 갔는데 확실히 대기가 없으니 편하드라...올라갈때보단 내려갈때 ㅋ (이젠 딱히 감흥도 없어ㅎㅎㅎ) 나 뿐만 아니라부모님도 큰 감흥은 없었던 듯 뭐 울집에서 바로보이는 두개의탑롯데타워가 크긴 더 크니 단, 예상대로 전망대 아래층의 산호, 옥 세..
2018. 12. 26.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