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량

2020. 5. 8. 10:16dducfu's table/돈까스와 나

(여기도 웨이팅 ㅎㄷㄷ했는데)

 

 

이집이 돈까스 카테고리에 들어가야하는가?긴 하지만

시그니처 메뉴가 메뉴이다보니 묶어서 올려본다능

 

 

(물병도 그렇고.....)

 

 

(오보제들이 괜춘함......)

 

 

나름 맘에 들어서 몇장 사진 찍어봤...

 

 

 

 

(음료도 샤방샤방~)

 

 

(피클도 샤방방~)

 

 

 

 

우선 나온건

클래식  토마토 파스타

 

 

(맛은 뭐 무난무난~)

 

 

 

 

이집의 시그니처라고 하는

'토마호크 포크 커틀렛' 등장!

 

존재감이 대단하다능~

 

 

 

 

두툼한 고기와 존재감 넘치는 찐한 쏘-스가 

상당히 괜춘하던

 

 

 

 

덩어리 크기도 크기지만 

두께도 두툼하다능~

 

 

(마지막은 역시 들고 뜯어야죵ㅎ)

 

 

특이한(?)돈까스를 만날 수 있는 곳

데이튼데 돈까스도 먹고싶은 날이라면 추천.....근데 그럼 난 상관없는거네 -_-;;;

 

 

 

 

 

- 본 게시물은 해당 음식점을 특정 시점에 방문하여 개인의 취향과 주관에 따라 그 느낌을 적어둔 것입니다.

  따라서 객관적 내용으로 볼 수 없으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 혹은 다른 분들의 감상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dducfu's table > 돈까스와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시카츠  (0) 2020.05.13
가쯔야  (0) 2020.05.11
정돈 프리미엄  (0) 2020.05.07
가츠시  (0) 2020.05.06
정진욱의 돈까스가게  (0) 202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