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리움

2009. 6. 2. 01:25dducfu's table



(녹사평에서 경리단길 올라가다보면 보인다)

뭐 이곳저곳 꽤 알려진 피자집 피자리움.......

사실 이날 여기갈 생각은 없었는데
B프로젝트에 피날레를 장식하려고 찾아갔던 모 집에서 J크리를 당한터라...OTL

택시타고 울면서 찾아갔다 흐어엉




(이집 사장님이 이탈리에서 배우고 오셨다고...)

가게는 매우작던...
전에 갔던 '몹시'처럼 조그만 사진 액자로 장식되어 있었는데 
본좌 앞에 컵흘들이 그리운양 "아...저곳은 로마 어뒨데..."라고 얘기하는 걸로 봐선 로마 시내 풍경인지 싶다.

뭐 외쿡이라곤 가본데가 별로 없는 본좌로선 머~~~엉할뿐;

 


(밖에도 자리가 준비되어 있던. 하지만 본좐 처음이라 가게 안에 앉아부렸다)




(네모나고 기~~인 피자들 +_+)




(피자를 계속 찍어(...)내던 오븐들)

이집 오븐 많드라.
처음엔 저거 세댄줄 알았는데...
하긴 워낙 사람들이 많이 오고해서
세대가지고는 택도 없을꺼란걸 한 10분쯤 앉아있다 깨달음;




(나름 친절하게(?) 정리된 맛의 비밀)

뭐 인생별거있나.
비결은 역시 좋은 재료와 정성!




(......)




(좁은 공간임에도 세분이서 정말 끊임없이 피자를 만들고 계시던)




(...생명수가 저래서는 거사를 도모하기 어려운데(하아))

우선시켜본건
버섯피자와 가장 잘 나간다는 랜치피자!




(평범...한듯 하지만 그래도 도우가 맛있다보니 꽤 괜찮았던)

이집 도우
보기만큼 얇딱(..)하진 않고 몰캉+쫄깃한게 맛있다!




(역시 어딜가나 남들 추천하는 메뉴는 한번씩 먹어봐야 하는거다 +_=b)

랜치피자
이넘 달큰하믄서도 상콤한게 훌렁훌렁 넘어가드라~




(바로 구운걸 꺼내놓으시길래 밑도끝도 없이 물어온놈 ('' ))

이 조각 피자 한조각에 한 5000-6000원 사이?
싸다고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긴한데 그건 양 적으신 님들 말씀이고...

본좌나 ㅇㅇㄴ같은 Big Guy들에게 한조각은 어불성설이기에(자랑...일까? 넘당당한데--)
기본 2조각좀 깔아주다보면 "우아아아앙 너무 이코노미컬 환타수틸~캬아악(...)"이런건 아니라 할 수 있겠다.

암턴 이녀석은 감자베이컨 피자!




(왠지 넘 기름(올리브유)졌다고나 할까...역시 본좌는 토마토베이스 피자가 쵝오 ㅠ_ㅠ)




(까오- 담번에는 해산물피자돠!)

아까 춈 비싸다고 궁시렁대긴했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피자를 골라가며 즐길 수 있는집-

언제 피자땡길때 함 떠서
딴 종류로 먹어봐야징~ 켈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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