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틸로
뭐 언제나 그렇듯 편협한 입맛을 자랑하다보니-_- 멕시칸 역시 본인의 사정거리 밖이긴 한데; 누군가 타코 노래를 부르시길래 찾아간 곳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그때 받은 페이저가 울림 받으러가는 시스템 메뉴는 심플하지만 있을 건 다 있고 가격이 꽤 착해서 맘에 들더라는+_+ 역시 강남 파이낸스 건물은 좋구나... 음식점도 많고...외쿡인들도 많데@_@ 우리회사 근처는 왜 그모양이야 주문한 메뉴들 등장! (좌) 또르띠아 스프, (우) 비프퀘사딜라 소싯적 아마 베*건슨지 티*아이에서 첨 먹어봤을 녀석 아.....그립구나 그 시절 ㅠ_ㅠ 무난한, 누가 먹어도 거부감 없을 맛 이녀석은 비쥬얼로 상상되는 그런 맛 국물이 왠지 땡겨서 시킨건데 고맙게 아래 쌀도 깔려있드라 ㅎㅎㅎ 아...어쩔 수 없는 아저씨 입맛이여 ㅋ ..
2012. 10. 28. 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