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도 인생에 별 무리가 없을 지름들-_-(제습보관함, Color Balance Lens)
근간 별 지름 없이(아..님 1월에 차샀잖심;ㅁ;) 근근히 살아오던 나날! 뭐..갑자기 발작적인(?) 지름신 영접으로 이상한것들을 싸질렀다능-_- 우선 제습보관함! 뭐 지금같은 건조한 시기보다는 장마철같이 습한 시즌을 위한거긴한데 아무래도 렌즈같은 녀석을 안쓰고 옷장같은데 장기간 넣어두면 곰팡이(..)가 생길우려가 있다보니 적절한 습도 보관이 필요하긴 허다. 그렇다고 취미..아니 취미 이하 수준의 본인이 뭐 쁘레*나 굿*굿의 간지나는 보관함이 필요했던 것은 아니다보니 그냥저냥 넉넉히 담아둘 녀석을 알아본 것 사실 저런 밀폐용기라면 구지 비싼거(보기보단 한 가격한다)사지말고 "걍 락앤*이나써라!"라고 하시고픈 마음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 녀석을 고른 이유이기도 하고 괜시리 락앤*같은데 잘못보관하면 안되..
2011. 4. 4.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