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26. 01:35ㆍdducfu's table/도전과제
올핸 송도에서 부페만 열심히 다닌 듯ㅎ
이곳도 전망은 빠지지 않는다 들어서 찾아간 곳
(오호.......)
송도 센트럴파크와 주변이 한눈에 들어오는 나이스 뷰
점심때도 좋지만 야경도 꽤 괜춘하겠군화 ㅎㅎ
(암턴 간지 인정!)
거기에 호텔 부페라는 점을 감안하면 런치 가격도 매우 착한편
(그럼 음식을 먹으러 출발)
지금도 하는진 모르겠는데
이때 평일 점심에 잔 와인을 무료로 제공하드라
물론 차가지고 갔던 난 열외 ㅠ_ㅠ
(뜨거운 음식류)
(모두 두 구역(?)에 음식이 있던)
(첫빠따~)
(2nd 턴~)
라인업이 그렇게 다채롭진 않지만
뭐 가격이나 점심때(그러니깐 넌 왜 점심에 부페를...)라는 점을 감안함 불만사항은 없슴!
(핫덕이나 햄버거를 DIY할 수 있도록 해두셨드라)
그래서 도전!
아......아름답다 ㅠㅅㅠ
역시 핫덕은 딴거 안넣고 저렇게 심플하게 가는게 진리인듯
(적당히(..) 먹었으니 후식타임)
(후식도 배차는 넘들로만...)
아래 요거트 상콤하니 괜찮았다는
(배는 이미 불렀(한 3일 굶어도 배 안들어갈듯;;)지만 그래도 뭔가 있어보이길래...)
아슈크림으로 시마이...
요즘 새삼느끼는데
내가 부펠 좋아하긴 하는 듯 ㅋ
(이쪽은 쓸쓸하네...)
배도 채웠겠다
딴 방향에서 송도 전망 감상을
전망도 우수하고, 가격도(평일 점심이었지만;) 리즈너블해서
나름 만족스러웠던 식사
바람쐬러 나와서 기분내며 식사하기엔 괜춘한 곳이라는 느낌
- 본 게시물은 개인이 해당 음식점을 특정 시점에 방문하여 개인적인 취향과 주관에 따라 그 감상을 적어둔 것입니다.
따라서, 절대 객관적인 평가내용으로 볼 수 없으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 혹은 저와 취향이 다른 분들이
느끼시는 내용과 틀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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