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시에 먹은거뜰 41

2013. 3. 20. 22:38dducfu's table/출장시에 먹은거뜰

 

 

 

거의 1년만에 가는 중국출장

그럴꺼면 왜 복수비자냈음?

 

그것도 그렇고 팀장님하와 같이 나가는 것도 간만인듯......암턴 아시아나 퍼슷흐 라운지에서

 

 

 

 

맨날 아침에만 와서 그런가.......

 

딱히 우월한걸 느끼기 어려운 라인업들

 

 

 

 

(이날은 아슈크림도 딱히;)

 

 

 

 

첨 먹어보는 새우김치? 김치새우밥

 

팀장의 적극추천으로 흡입해봤는데 나쁘지 않더라능~

 

 

 

 

광저우에서는 지하철로 이동을

 

상하이도 그렇고 지하철이 노선도 많고 어디다니기 불편하지 않은듯

 

 

 

 

(호텔에 가방을 던지듯이 하고 ㄱㄱㅆ...)

 

 

 

 

이때 솔직히 넘 맘이 급했는데

 

이유는 식당시간 늦을까봐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니 배만나오지 ㅠ_ㅠ

 

 

 

 

(이것만 먹었을리 없다 =_+)

 

사실 출장가기전에 일만큼 고민했던게진짜 "가서 뭘 먹지?"라는거

 

장기간의 숙고...(라고 쓰고 검색질;)끝에 고른 '리위엔' 역시 굳초이스 ㅠ_)b

 

 

 

 

(점심을 넘 많이 먹어서 저녁은 간단히 요걸로.......)

 

그나저나 이동넨 띠엄띠엄 와서 그런가 물가 개념이 안잡히네;

 

 

 

 

(그래도 예전보다 베이컨은 춈 나졌드라;)

 

호텔조식

 

담부턴 걍 스킵해야겠다-_-

 

 

 

 

(대륙의 점심.jpg)

 

왠지 모르게 콸리티 떨어진 듯한 공장밥

 

다들 후리카케나 뿌려서 밥만 먹는 분위기 ㅠ_ㅠ

 

 

 

 

딴건 몰라도 중쿡이 차는 갑

 

아니...저 사진의 우롱차 말구 음식점에서 ㅎ

 

 

 

 

(저 왈칵 쏟아질듯한 육즙이 느껴지시나효?)

 

왔는데 바쁜척 겁나하는 A경리 버리고 시내로 돌아와서 밥먹으로...

 

이날은 크리스탈 제이드(라미엔 샤오롱빠오)였는데 여기서도 마구 과식을 ㅠ_ㅠ

 

 

 

 

타이쿠후이?라는 쇼핑몰이었는데

 

뭐 홍콩의 그것을 보는 듯한 느낌...이라고 쓰고 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는 결론으로 ㅎㅎ

 

 

 

 

(저밥은 저 안먹었슴.jpg)

 

예~~~전 남방항공 라운지가 있던자리에 생긴

프리미엄 라운지

 

 

 

 

음식 꽤 인상적이었다

 

이날 기분이 딱히 좋지않았던 관계로(하한가크리 ㅠㅠ)

라운지 포슷힝은 담번에 하는걸로~

 

 

 

 

기내식 맛이고 뭐고 올땐 넘 흔들려서 딱히 즐겁지 않던;

 

역시 광저우-인천은 안 흔들린 적이 없구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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