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람치킨
(어..어익후 왼쪽의 횽아 팔뚝 참 실하네,,,-_-) 아...덥다.....라기본단 습한 느낌의 주말;;; 이런날들이 지속대면 역시 션한 맥주한잔이 간절해지는데 소세지도 맥주안주로는 완소지만 그래도 맥주하믄 딱 떠오르는건 치킨! 그렇다 치킨에 생맥주.......생맥주에 치킨......(아놔 생각하다가 정신줄 놓겠네;) 저번주 닭에 대한 애정이 식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대는 강군을 데리고 갔던 보드람치킨! (아직도 이 광고 문구의 내용이 이해가 안간다. 호텔에 치킨집있는거임 0-0?) (언제와도 훼~~~엥 장사 되기는 하는건지;;;) 본좌 소싯적만해도 신촌점은 1층에 자다콤한 가게였고 체인점도 별로 없었는데 이젠 이곳저곳에 많이 생겼더라는 (기본 연장, 소스대기중) (아......맥주 이거 너무 묽었..
2008. 8. 2.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