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시에 먹은거뜰 116

2025. 12. 14. 22:07dducfu's table/출장시에 먹은거뜰

 

 

원래 내일은 아닌거 같지만

 

암턴 회사에서 쭈구리를 담당하다보니 이곳저곳 끌려가기만...OTUL

실은 10월달에는 부산, 이번에는 베트남으로!

 

늘상 오던 곳인데 내년초부터 바뀐다고 하니 살짜기 서운한 주차대행 접수장부터 한컷

이젠 터미널에서 맡기는게 아니고 셔틀타고 이동해야 한다던데...크흠

어차피님은2터미널가잖아요

 

 

(저녁비행기라 입장부터 광속으로~)

 

 

베트남 인기는 여전한지 비행기표가 거의 풀페어...기왕 그런거 마일업요청하였으나

비지니스가 완판이라 확인하고 연락준다고...

 

물론 연락은 오지않았음요 ㅠㅠ

 

 

 

 

밥먹으러 간만에 마티*

 

명불허전이네욤

 

 

 

 

종류, 음식 질도 괜춘한데

역시 혼잡도가...

 

밥 먹고 바로 튀는걸로

 

 

(요래 나왔는데)

 

 

출장가는김에 올초부터 고민했던 백팩을 바꾸기로...

 

위는 일단 놋북가져가야 하니 투미짜응 매신저백이고

 

 

(요래 됐심미다~)

 

 

꽤 오랜기간 사용해왔던 투미짜응이나

워낙 무겁다보니...40대 중반 배나온 아저씨가 매고 다니기는 쩜 힘든

(놋북도 0.9kg대 쓰면서 엄살이라고 하심 할말은 없는데 암턴 무겁긴 함 'ㅁ')

 

원래는 ㅇㅅㄷ ㅍㅌ짜응을 생각했으나 

갠적으로 페이불가한 가격대라 사료되어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교환비1:4는넘하자너

 

솔직히 내구성이 살짜기 걱정이지만 써봐야 알 문제고 가볍긴해서 일차적으론 만족 중

 

 

 

 

에...법사라운지구요

여기와도 일단은 작별이네염

 

 

 

 

왜 집어왔나 후회

 

내 입도 울고 뱃살도 울었달까

 

 

 

 

왠지 쓸쓸한 이별느낌

 

소싯적 감자칩(프링*스였나?) 줄때부터 왔었는데

이젠 T2에서 만나기를...겁나 사람많겠지;

 

 

 

 

오늘의 비행기

이번은 왕복편 모두 A359짜응 이었다는

 

 

 

 

법사기종 중 그나마 요즘 기종 느낌

 

 

 

 

불쌍했는지 발권할때 앞자리로 해주셔서

(이코노미 스마티움...이던가 통합후엔 어케되는거지?)

 

갠적으론 간격보단 슬리퍼주는게 더 좋다능~

 

 

 

 

어차피 밥은 라운지에서 먹으니

 

후식느낌으로 과일식지정

이럴때라도먹어야징

 

 

 

 

특별기내식은 아무래도 일반기내식 서비스 전에 먼저 가져다주기도 하고해서

먹고나서 멀뚱멀뚱 있을때가 있는데

 

그럼 이렇게 지나가시다 과자 쥐어주고 가실때도 있다능~

 

 

 

 

이번엔 베트남 지사도 껴있는일이라 그쪽에서 이동이랑 호텔 어레인지를

 

결론적으론 정말 오랜만에 묵어보는 아즈마야짱 ㅋ

 

 

 

 

이 호텔...

냉장고 음료수가 꽁짜다 *_*(룸 타입별로 다를지도)

 

심지어 동일 구성으로 담날도 채워줌

 

 

 

 

다음날

 

밥값하러 아침부터 이동

 

 

 

 

점심은 업체 식당에서

 

한쿡에서도 잘 안먹는 생태탕을 박장에서 먹다니 ㅎ

 

 

 

 

암턴 넘 늦지않은 적절한 시간에 하노이로 귀환

 

그나저나 이동네도 대기오염 장난없네

 

 

 

 

저녁은 고객사랑 호텔 근처 맥주집에서...

음식사진은 없으나 뭐...그냥 이자카야 같은 느낌?

 

 

 

 

그럭저럭 잘 묵은 거 같은데

라멘 묵으러 가야한다고......

일본인소식한다는넘누구냐

 

 

 

 

나름 잘 나가는 집이라는데

12월 한정으로 3대진미(트러플, 프와그라 뭐 그런거...)올라간 쇼유라멘을 판다고

 

걍 그랬다...면이 아쉽더라능

 

 

 

 

다음날

 

돌아갈 짐을 싸야하는데

빨래를 넣을 비닐을 하나도 안챙겨온 것이 생각나서

 

 

 

 

조식도 살겸(물론 호텔에서 나오지만 안먹습미다...)

근처 마트 들려서 간단히...

 

 

 

 

그리고 라운지

 

한동안 사람 많다고 소호짱 안갔는데

 

 

(똑같은 사진 아니구요, 두번 묵은 겁니다;;)

 

 

소호짱도 다시 가봐야겠다는

여기 먹을게 넘 없엉...

 

 

(살짜기 아쉬운 5배줌인데 8배줌이 되면 좋아질까?)

 

 

 

 

날 태우고 갈 359짜응

 

 

 

 

돌아갈때도 앞자리로 

 

굽신굽신

 

 

(역시 구형과 달리 컨트롤러 부분도 작은~)

 

 

그래도 가끔은 똥차767타고 심천 다니던 시절이 생각난다ㅎ

 

 

 

 

돌아갈때도 과일식~

 

 

(겨울이라 그런지 비행속도가 ㅎㄷㄷ)

 

 

이렇게 2025년 출장도 마무리

안타깝게도 작년~올해 모두 하던일들도 그닦에

신규 플젝도 비실비실하니 그렇게 희망찬 새해는 아닌거 같긴한데...

 

가만히 앉아있다고 누가 밥 떠먹여 줄것도 아니고

잔소리 심해지기 전에 뭔가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봐야 되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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