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스토리
예전 본인이 꼬꼬마시절 오락실에서 병아리가 뺑이(...)치던 게임의 이름과 같은 까페 지나가다 몇번 본 기억은 있었는데 근자에 들려볼 기회가 있었다는 (가게가 복층으로 되어있다) 첨 갔을때는 위층으로 (같이간 일행은 커피를) 난 코코넛 스무디 우어어어엉 달다 +ㅠ+ 담번에는 아래쪽으로 이번에는 모히토 한잔 날씨가 더워지니 점점 시원한 음료에 눈이가네 ㅎㅎ 감자에 홀릭하는 모분을 위한 웨지감자 그러나 딱히 큰 감동은 없; ㅎㅎ 주차가 애매한거 빼곤 맘에 드는 까페 그나저나, 분명 내가 알고 있는, 친한 사람들인데 다른 사람에게 듣게된 '그들'은 왜 그리 타인처럼 느껴지는지 후우.....역시 사회생활하면서 친구 사귄다는 건 어려운 일이로구나 -본 게시물은 해당 음식점을 특정 시점에 방문하여 개인적 취향과 주..
2012. 5. 28.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