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띠제
(신*호텔에서 직영...너 그래서 집+에 있던거냐?) 암턴 그 언젠가 갈곳 변변찮은 잠실에서 찾아갔던 아띠제 (이날 사람 춈 대박...) (잠실점은 케익종류가 그리 현란하진 않았던;) (춈 평범했던 라떼) 미안 근데 솔직히 커피는 아무리 마셔도 잘 몰겠다 ㅠ_ㅠ (일행이 강츄해서 시켰던 '슈') 케익류의 가격은 적당 혹은 평균 약간 상회수준 절대 저렴하진 않다. (달콤달다리 한 슈크림이 와장창!, 뭐 그렇게 부담스럽게 달진 않아서 좋았다) (하나로는 아쉬우니깐 시킨 티라미스 춈 연하드라...난 티라미스 진한게 좋은데;) (너 뭔가 삐뚤어져 보였;) (이건 근래(라곤 해도 춈 됐군...)) 같은 가게의 도산공원쪽 지점에 갔을때 여긴 간단한 요리도 파는거 같더라능, 역시 사람들이 와글와글! (처음나왔을땐 "..
2009. 3. 21.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