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왕궁구경
일단...은 출장이었던 금번 태국 방문 법사 애호가다보니 피치 못하게 새벽비행기(오전 1:30출발...)당첨이라 귀국하는날 할일이 없어 호텔에 퍼져있다가(사실 M총경리가 어딘가 끌고갈려고 난리였지만 방문지가 아유타야라 냉큼 거절 =_=) "살면서 방콕 언제 올지 모르는데 한번 나갔다오자!"싶어서 방콕 왕궁 구경하러 호텔에서 택시 불러달래서 탔더니 당당하게 "노 미터, 200바트 오케이?"뭐 별 차이도 없을꺼 같아서(돌아갈때 보니 실제 그런듯) 그러고 가긴했는데내려준 입구가 관광객용이 아니었다는 ㅎㅎㅎㅎㅎ이색휘가? (다행히 내린데서 입구가 그리 멀진않았다는) 얘긴들었는데 반바지 입구가면 바로 잡혀서 바지 사야한다 200바트 ;ㅁ; 사실 다른 무늬 사고싶었는데 아줌마가 단호하게 "그건 작음"이라고 해서.....
2018. 10. 8.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