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ve of Chonan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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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9)

  • 베트남 항공 로터스 라운지(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

    2025.05.29
  • 칸토오에서 먹은거뜰 ~Again

    2025.03.16
  • 타카마츠-오카야마-토쿠시마에서 먹은거뜰

    2025.01.13
  • 한소열묘(혜릉), 성도 무후사

    2019.10.28
  • 20190420 토야마

    2019.05.12
  • 20190419 다테야마쿠로베 알펜루트 1/2

    2019.05.09
  • 상상이상의 호쿠리쿠

    2019.04.21
  • 출장 겸(...) 돌아본 초봄의 교토

    2019.03.18
  • (독거)노인과 바다...그리고 쇼난

    2019.02.07
  • 181209 Taipei

    2019.01.14
  • 20181208 타이루거 국가공원

    2019.01.09
  • 늦가을 쿄토 단풍구경

    2018.12.01
베트남 항공 로터스 라운지(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

노이바이 공항 송홍(지금은 SH인가?) 라운지 옆의 라운지 법사짜응으로 올 수 있는 곳은 아니라 동행이 있을땐 못오고이번엔 혼자서 더 라운지 앱으로 구경을 크기는 옆집 송홍짜응 보단 살짝 작은 느낌 핫밀류와 과일 등등 그리고 음료수들... 다른 두 군데 라운지보다 쫌 헐빈한 느낌 이쪽은 누들 섹션인데 닭고기 쌀국수와 특이하게 일본라멘이호기심이큰비극을불러오는데 이동네 라운지들이 전반적으로 창이 넓직허니 비행기 보기 좋다 내가 탈 비행기 도착HL8284 전세계에서 마지막으로 출고된 772ER이라능고만해이오덕아 가볍게 첫턴 특히 스낵류가 없는게 나를 슬프게 하였고 쌀국수는 매우 안정적이었으나 아...일본 라멘뭘 원하는지 모를듯한 국물도 국물이지만 면발..

2025. 5. 29. 13:28
칸토오에서 먹은거뜰 ~Again

출장으로도 허구언날(까지는 아닌가?데헷) 일본가면서 여행으로도 일본가다니 님 일빠임?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이게 나 혼자 간게 아니고 실은 장모님 모시고 가는거라...가뜩이나 해외여행이라곤 해본데가 없는 양반인데 그나마 쫌 감당이 되는데로 찾다보니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는;;; 암턴 "어디가 보고싶으세요?"라는 사전 설문에"글쎄...그래도 일본하면 후지산인데 한번 보고싶구먼 허헣"이란 말씀을 기준으로후지산 보자!플젝을 가동했으나 결론적으로 망했어요...엔딩 'ㅁ' 암턴 시작은 라운지에서출장 다닐때 줄창쓰는 여행 플랫폼에서 나온 라운지 쿠폰으로 들어간 스카이 허브짜응... 뭐 배채우면 성공인거죵    아무리 장모님(그분 따님도)과 함께라도돈없으면 LCC인겁미다;    나리타 도착2시간 밖에 안걸리는데 ..

2025. 3. 16. 23:42
타카마츠-오카야마-토쿠시마에서 먹은거뜰

뭔가 무미건조한 제목의 이 포스팅은12월 말에 그분 모시고 다녀온 여행 이야기... 그 분께서 라운지를 궁금해하셨는데다행히 이용하는 플랫폼에서 라운지 쿠폰이 나오길래 한번써서 들어가 보는걸로    뭐 스*이 허브짱인데예전 SP* 라운지에 생겼다고 가는 날이 일요일 그것도 오후라 나름 한적했다능    아직은 낯선 T2지만빠름 올 하반기 부턴...그전에출국장해결좀해라    이번에도 청바지짱 기종은 MAX짜응인데...살짝 쫄리지만 잘 해결됐겠지?    비행기 신기재(넵..일단은요)에 좌석간격도 좋고 갠적으로 LCC 중 청바지가 가장 맘에 든다능    사스가 요즘 인기 도시(?)답게 오전, 오후 2편에가는 사람들도 비교적 젊은 분들이 많더라능 시내까지는 버스로 약 50분정도?    이번엔 타카마츠를 기점으로 오..

2025. 1. 13. 13:20
한소열묘(혜릉), 성도 무후사

갑자기 일때문에놀러간거아님돠 중국 청두에 가게됐는데... 청두하믄 판다...뭐 판다 유명하지만 그래도 촉한의 수도 '성도'아니겠는가! 본인 나름 코에* 삼국지2 때부터 열심히 달려온 1인이자 ㅈㅂㅅ, ㅇㅁㅇ 삼국지등등 연의류도 많이 읽어본 사람으로 여길 지나칠 수가 없었기에... 비록 오후에 미팅이 있었지만 아침 8시부터 잽싸게 다녀오게 되었다는 에...오피셜한 이름이 뭔진 모르겠는데 한소열황제 유비의 묘(혜릉)과 그 사당, 그리고 희대의 명재상 제갈량의 사당(무후사...중국 이곳저곳에 있는듯)이 위치 한 곳이라는 지명도때문인지 홈페이지에 한국어도 있고 모델코스도 나와있는데 2-3시간 잡아야 한다고 되어있던 (http://ko.wuhouci.net.cn/index.html) 저 멀리 유비상이 모셔진 사당..

2019. 10. 28. 16:36
20190420 토야마

실질적 여행의 마지막 날(막날은 비행기가 빨라서)은 토야마 시내구경 날씨가 너무 좋았다. 기분도 상승 토야마 시내는 그리 크지 않아 부지런 떨면 반나절 코스정도? 우선 스타트는 토야마성지공원으로 안에는 향토 박물관이 있는데... 딱히 볼것도 없고 사실 별 역사 배경은 없었기에 내용보면서 줄 잘 못섰던 남자 삿사 나리마사에대해 잘 알게는 되었다능-_- 요즘 매너리즘인지 뭔지... 사진찍는 것도 귀찮아서 잘 안찍게 되던 아직GR3도 못샀고 성터 앞으론 바로 미츠카와 공원이 위치 레알 한적하던... 아무리그래도 토욜인데 이리 한적하다니 토야마 시내를 가로지르는 마츠카와 상당히 폭도 좁고 수심도 낮아보이는데 유람선이 다니드라 근데 좌우로 벚꽃나무라 여기도 벚꽃철엔 장난 아닐듯한 느낌 다음은 토야마 시청 민원 넣..

2019. 5. 12. 12:43
20190419 다테야마쿠로베 알펜루트 1/2

금번 여행의 궁극 목적지였던 이곳! 알펜루트 처음 빙벽 사이로 버스가 지나가는 -전형적 PR자료 사진을 본 이후 계속 꿈꿔왔었는데 빙벽을 볼 수 있는 시기(4월 ~ 6월)가 정해져 있다보니 시간 맞추기가 어려웠던 사실 이번에도 엘횽의 집안 사정으로 일정 맞추기가 힘들어서 접을까도 살짝 고민했었는데 그래도 어케저케 나름 무리하며 맞춰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잘 한 일이었던 거 같다능 토야마현(다테야마역) - 나가노역(오기사와역)을 연장하는 총 길이 37.2km의 산악루트로 2900 ~ 3000m에 달하는 다테야마 연봉을 지나가는 관광코스다. 워낙 잘 알려진 코스라 다국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https://www.alpen-route.com/kr/) 티켓도 인터넷 예약이 가능(단 JR패스 유저는 다테야마 ..

2019. 5. 9. 13:00
상상이상의 호쿠리쿠

몇년전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못가다 이번에 큰맘먹고 떠나게 된 곳...그거이 바로 호쿠리쿠 실은 그 유명한 무로도의 눈계곡을 보고 싶어서 오고자 했던건데 토야마로 가는 비행기가 가격이 비싸고 일정도 골든위크 직전이라 회사 눈치도 봐야되고 이래저래해서 한 두번 엎었기도 하다 (대개의 경우 다테야마의 눈은 4월 중순 ~ 6월 정도 까지 볼 수 있다고 봐야한다능) 이번에도 엘횽의 가정사정등등으로 인해 엎어지거나 5월초로 밀리거나 할려던 것이 어케저케 조정이 되서 부랴부랴 출발! 비행기도 토야마 편이 안맞아서 옆 이시카와의 코마츠 공항 왕복에 호텔도 주말 호텔이 없는등 이런저런 사정으로 4박 주제에 3군데로 나눠 잡는 대 조정끝에 픽스! 그리고 대망의 출발~ 첫날(19,726보 by A..

2019. 4. 21. 23:45
출장 겸(...) 돌아본 초봄의 교토

간다간다 하다 밀려서 이번에 잠시 다녀온 출장 업체가 시가현에 있다보니 교토로 들어가게 되고,거기에 M 총경리가 자기 일정에 맞춘다고 중간에 미팅을 하나 날려먹는(...)바람에 2박 3일인데 업체를 한곳만 가는 초 널널 일정이 나와버린노린거아닙니다믿으셔야합미다... 뭐-뭐- 요즘 만성 의욕부진이라 특별한건 없었으나예전 공사하느라 못가봤던 뵤도인이 생각나서 우지나 함번 가보는걸로 근데 날씨 막흐리고 아오 ㅜㅜ 헤이안 시대 명문 후지와라 가문이 별장을 불당으로 만들었다...뭐 그런데 암턴 넘 딥하게 들어가긴 그렇고 -_-; 사실 여기가 유명한 건 바로! 10엔짜리 뒷면에 바로 그 건물이 여기 뵤도인의 봉황당이기 때문! 근데 넘 아웃포커싱되서 망했어요... 핸펀으로 찍음 요래 나온다는 사실 여기앞에 있음 이러..

2019. 3. 18. 15:54
(독거)노인과 바다...그리고 쇼난

어쩌다보니 휴일에 이동을 하게되어 평소같음 막 뒹굴거나 쇼핑이나 하겠지만... 간만이고 하니 바람쐬러 가마쿠라로예전에(그것도 이젠 오래전이지만) 에노시마랑 하세를 간적은 있어도 가마쿠라는 레알 20년 만에 방문 ㅎㄷㄷ 사람 겁나 많... 가마쿠라 함 츠루가오카하치만구라도 가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그 유명한 미나모토노요리토모가 세웠다는... 넵 지금은 EPL우승을 기원하고 있네염 'ㅅ'아앜2등이야 (신년이라 오미쿠지도 많은거 같고...) 사람이 넘 많아서이거찍다 혼났음 -_- (넵. 다음 유해조류) 주말이라 잔뜩 끼어갈생각에 두근대던 에노덴 그래도 쇼난바다와 함께라면..... 확실히 에노덴은 나름의 매력이 있다는 확실히 일본 공기가 맑던 에노시마 가는데(실은 요코스카센에서 더 잘보였지만) 머얼리 후..

2019. 2. 7. 15:28
181209 Taipei

이튿날, 세째날 나름 강행군(?)이었던지라마지막날은 가볍게 타이페이 시내관광으로 그래도 주말이고 사람 많을꺼 같아서 택시타고 잽싸게 고궁박물원입장 ㄱㄱ (저거 껍질층 좀 봐 ㅠㅠㅠㅠㅠ 저게 어딜봐서 돌 ;ㅁ;) 저번엔 출장중이라 못뵌 육형석 근데 이번엔 취옥백채(있잖냐...배추)가 없었다는 ㅎㅎㅎㅎㅎ 아버지가 매우 아쉬워하시던 -_- 워낙 유물이 많은*1 곳이라 평생 걸려도 다 못본다고 하니*2...전에 봤던 것도 있고 새로운 것도 많드라 이래저래 뭐 말 붙일만한 내공은 없으니 걍 사진이나 몇장 올리는 걸로; *1 중국 대륙에서 넘어올때 이미 60만 9천여점정도(!)의 유물을 가지고 온데다 이후로도 기증이나 구매등을 통해 보강해 왔다니 (그래서 지금(18/12기준)은 69만7768점이라고;) 무슨 설명이..

2019. 1. 14. 11:18
20181208 타이루거 국가공원

모 방송에서 나와서 유명해 진걸로 하는데...암턴 화련 근처의 타이루거 국립공원 서쪽보단 덜 개발된 동네다보니 아무래도 길 사정도 넉넉치않아(내년쯤 새 도로가 뚤리는 것으로 알고 있음)타이페이에서 가는데 2시간 반쯤 걸림...다들 화련까지 가던 타이페이에서 타던 택시투어를 이용하는 듯 본인은 부모님과 함께라 열차타기도 귀찮아서 타이페이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결정!주말이라 막힌다고 기사아저씨가 권유(?)해서 출발은 6시에 하는걸로... 암턴 2시간여 달리다보니 이런 멋진 풍경을 만나게 됐던...대만십경발음주의 인 청수단애! (이런 멋진곳을 ㅠㅠㅠㅠㅠㅠㅠ) 졸다찍었는지 사진이 다 발로찍은것뿐 여기까지와서 뭔일이야 ㅠㅠㅠㅠㅠㅠㅠ (이 방향으로 감 오키나와 현이 나오겠지...응?*1) 이번 여행내내 비가왔던지라 ..

2019. 1. 9. 16:54
늦가을 쿄토 단풍구경

갑자기 일있어서 급하게 다녀온 일본 업체가 교토(정확히는 우지근처려나...?)에 있다보니몇년만의 교토관광...이 아니라 출장을 가는 걸로 뭐 전날 급하게 잡은것치고 괜춘했던 호텔에 짐을 던지고어둑어둑하지만 일단 밖으로... (겁나흔들렸...) 이젠 춈 지겨운 감도 있지만가장 좋아하는 산책코스가 붙어있는터라 별로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 (시간이 시간인지라 관광객보단 현지인들이...) 특히나커플이 많더라 -_ㅜ 입장료 아낄겸 안들어갈까도 싶었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ㅎㅎ 올해가 개띠해라 그런지 에마의 그림들이 다 귀요운 댕댕이들 아직 본관(?)은 보수공사중 옆에서 사진찍으면서 사람들이..."음...뭐랄까 온천장같지 않음?"이라고해서 빵텨졌 ㅋ 이런사진 볼때마다풀프를살까...하다못해 라룸이라도 써야하나.....

2018. 12. 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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