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ve of Chonan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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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장시에 먹은거뜰 111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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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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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1
  • 타카마츠-오카야마-토쿠시마에서 먹은거뜰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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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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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9
  • 출장시에 먹은거뜰 102

    2024.10.22
출장시에 먹은거뜰 111

저번주 장장 6박7일의 출장을 다녀왔다.때는 2월 오카야마 역에서 열차 주워타고 있을때 모 임원님께 연락이 왔는데마침 내부적으로 사고(까진 아니고 그냥 쏘쏘한...)친게 있다보니 "우쒸...설마 그것때문에 갈구려고..?"라는 마음에두근대며 받아보니 "ㅎ 너님 6월에 바쁨?""아니 지금 2월인데...암턴 정해진건 없음""ㅋ 너 잠깐 전시회에서 통역이나 해라" 라고하여 여차저차 회사부스에서 설명원이나 하라고 불렀다는 이야기...인데이게 해본 사람들은 아는데 부스 서있는게 다리, 허리 크리에 꽤 피곤한 일이라... 암턴 도쿄는 그리 자주가는 편이 아니라 가는김에..싶어 업체도 쫌 가고 사람도 만나고...그러다보니 일주일짜리가 되고...일주일이나 비우는거니 그분께 보고도 해야하는데 또 그분은 "나도 데려가..

2025. 6. 12. 15:13
출장시에 먹은거뜰 110

이젠 만성이라 살짝 걱정되는 불량문제뭐가 뭔지도 몰겠고 일단 가서 들어보는걸로 어차피 한군데 만날꺼라 걍 1박2일로 쌍콤하게 베트남 ㅎ아침 첫차타고 가서 오후 미팅 담날 귀국 'ㅅ'// 이정도믄 거의 외근수준 이날 배고팠나부다... 스카이 허*짱다운 음식 넵...복붙아니구여이걸 다 묵었다니깐요(부끄) 이젠 정말 찾기힘든 4발기의 위용...(타고가는넘 아님) 우오아앙 하면서 지나가는데 요즘 살림살이 힘드세욤...?그림판으로문댄거아님미다 법사하노이는 주간 772, 야간 359 조합인지라그렇다는 의미는 고등어짜응 기내식이야 뭐... 냉수한잔으로 존버 거의 600여미터까지 내려갔다 트래픽이슈?로 고도상승, 선회아...빨리 내리고 싶었다구요 ㅠㅠ 늘상 묵는 박닌의 ..

2025. 6. 10. 13:38
출장시에 먹은거뜰 109

미루고 미루다 결국 3월말되서 가는 베트남맛들렸는지 이번에도 마일업해서 출발하는 케켘    여윽시 저녁은 한가하군욤 이번엔 48인가...? 암턴 서쪽 끝자락이라 라운지도 웨스트로    네..그냥 그랬구요    그래도 저 알새우칩매력적입미다 +_+    약간 소박?하지만 할랑해서 좋은 웨스트    하노이편 법사는 주간 772, 야간 359로 거의 픽스되어 있는듯 뭐...322아닌게 어디여(비수긴 바뀌는거 같긴하던뎁)      뭔가 바뀐게 없어보이는 메뉴... "걍 소고기 스튜 머거야징, 근데 그 스트로뭐시깽이랑은 다른건가?"라는 본인의 예감은 벗어나지 않고;;    출국심사는 괜춘했는데이륙에 시간이... 이젠 뭐 그러려니 합니다. 왜 이렇게 밀리지?ㅠㅠㅠ        이제와 돌이켜보믄걍 빵이나 더 달라해서..

2025. 3. 28. 15:54
출장시에 먹은거뜰 108

당분간 딱히 갈일 없었을 줄 알았던 나고야 출장 여담인데 작년 12월 부터 T2만 가다보니왠지 간만에 온듯한 T1...반갑구먼 ㅎ    아무래도 오전보단 한가한ㅁㅌㄴ짱에서 점심한그릇    아니 두그릇    올해 2월에 납품된 완존 새삥 네오짱(HL8705)참고로 법사 이름으로 납품되는 비행기로는 마지막이며앞으로 발주분들은 다 한진댁으로 이관된다는 ㅠㅠ      왠지 받아보고 싶어서 받은 기내식 에그누들...인가 그랬는데 밥이 국수로 바뀐 거 이외는 다 그렇고 그런 맛 ㅋ    2월에 이어 이번에도 이용한 다이와 로이넷짜응(타이코 토오리)6월껏도예약해놨습죠 뭐 평타치는 호텔인데 청소 기준이 빡세(10시이전 청소 혹은 타월교환 신청)서 살짝 불편하드라    그분의 숙제를 수행하기 전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카페..

2025. 3. 27. 13:49
출장시에 먹은거뜰 107

25년의 첫출장은 일본으로사실 11월에 갔던 히로시마 현 소재 업체인데이번에는 어른의 사정(...)으로 오카야마를 통해 가는걸로 하였다는 암턴 작년 말부터 살살 나오던 인천공항 출국장 이슈가 이젠 워낙 심각한 상황이라T2임에도 쫄아서(8시출발 편...) 새벽부터 이동모바일 발권을 하고 기내용 캐리어를 들고와서 그냥 들어갈까 했으나 혹시 셀프 백드랍도 막히겠어?라고 했던게.....셀프 백드랍 개시시간이 5:30부터.....암생각없이 수화물태그 뽑은게 5:00.......사서고생하는구나       앞에서의 삽질은 차치하고실제로 출국에 걸린 시간은 20-30분 사이 심지어 마T나도 널널~ 개꿀이자너    네... 이러니 근래 살이 다시 찌는거죠 ㅎ    이른 시간임에도 역시나 공항은 붐비던 그나저나 인천공항 ..

2025. 2. 11. 12:08
타카마츠-오카야마-토쿠시마에서 먹은거뜰

뭔가 무미건조한 제목의 이 포스팅은12월 말에 그분 모시고 다녀온 여행 이야기... 그 분께서 라운지를 궁금해하셨는데다행히 이용하는 플랫폼에서 라운지 쿠폰이 나오길래 한번써서 들어가 보는걸로    뭐 스*이 허브짱인데예전 SP* 라운지에 생겼다고 가는 날이 일요일 그것도 오후라 나름 한적했다능    아직은 낯선 T2지만빠름 올 하반기 부턴...그전에출국장해결좀해라    이번에도 청바지짱 기종은 MAX짜응인데...살짝 쫄리지만 잘 해결됐겠지?    비행기 신기재(넵..일단은요)에 좌석간격도 좋고 갠적으로 LCC 중 청바지가 가장 맘에 든다능    사스가 요즘 인기 도시(?)답게 오전, 오후 2편에가는 사람들도 비교적 젊은 분들이 많더라능 시내까지는 버스로 약 50분정도?    이번엔 타카마츠를 기점으로 오..

2025. 1. 13. 13:20
출장시에 먹은거뜰 106

작년 마지막 출장글(바로 전전 출장때 그 항공을 탔던터라 마음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시대 출발비행기라 일찍왔는데 출국장줄이...    네...미리 오면 뭐합니까. 출국장을 열지 않는데 올해는 쫌 어케 했음 좋겠다는. 출발부터 기분 잡치기 딱 좋은      게이트가 서편 쪽이라 가끔가던 동편 라운지가 아니라간만에 서편에 가봤는데... 사람이 없넹?    즐겁게 식사...가 아니라 많이 먹음 안되는데..를 외치며 흡입    요즘 만나기 힘들었던 330짱이구요    저번보다 살짜기 아쉬운 비지니스 좌석(구구형은 아닌 구형...쯔음?)    아니 그렇다고 뭐 나쁘다는 건 아니고굽신굽신    라운지에서도 욜심히 먹었지만 그래도 비지니스니까(ㅉㅉ..)아묻따 양식으로    엔간해선 복도타는데이날은 선택..

2025. 1. 6. 13:38
출장시에 먹은거뜰 105

뭔가 팔 거 없나 싶어서 가는 베트남연말이 가까워서 인지 비행기 값이 비싸기도 해서(갈때 이코 풀페어)뭐...그돈들여가는데(물론 내돈은 아니나) 마일업글이나 해보기로 사실 이코 풀페어=가는 사람 많다=비지니스는 적겠니?라서 저번에도 까였던지라큰 기대는 안했는데이번엔 쉽사리 성공!12,500마일로행복을얻었심미다    ...라지만 밥은 역시 ㅁㅌ나죠    이렇게 처묵하고넘 좁고 혼잡해서 법사 라운지로 튀기로 결정      법사야 뭐 먹을꺼 없고 그렇지만 워낙 넓다보니 쫌 편하게 앉아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능    요래요래    하노이 밤편은 A350고정인거 같은데 뭐 이 타입도 이젠 올드해진듯    라지만 편하자넝ㅋ    그래도 어찌저찌 4.5-5시간되는데 스테이크+_+ 싶었지만뭐...스트로가노프인가 시켰심..

2024. 12. 12. 12:49
출장시에 먹은거뜰 104

이젠 하다하다 어쩌다 가는 출장포스팅도 밀리는 나;재고 해결차 빨랑빨랑 올리기로;;;    일이있어서 첨으로 히로시마를 가게되었는데출발편이 8시...    경험상 7시전엔 라운지도 밥 안주기(정확히는 핫밀)땜시롱 갠적으로 좋아하나 가기힘든 타코뷀짱으로 아침 충전!    예전에 히로시마는 법사가 다녔던거 같은데그 오버런 사건...이후에 없어진건지? 암턴 감귤만 다니고 있더라능     나름 고지대(330m)에 위치한 히로시마 공항가깝긴 정말 가깝던.    근데 여기 쫌 그런게현에서 넘버 투라는 후쿠야마시를 가는데 감귤 오는시간대에는 버스가 없어 ;ㅁ; 한시간 이상 버스를 기다릴 것인가 아님 갈아탈 것(미하라 가서 전철)인가의 고민을 하다 그냥 후자를 택했    새벽부터 몇번 갈아타니 정신이ㅎㅎㅎ카페인 마시며..

2024. 12. 10. 13:37
출장시에 먹은거뜰 103

핀치에 몰린 올해 신규 플젝! 어케 생명연장 좀 해볼까 싶어 나고야로 ㅎ    맨날 오전에 가다가 "넘 힘들.."다 싶어오후편으로 가는김에 마티* 방문    이번에도 결론은 시간되면 ㅁㅌㄴ 가자?      왠지 나고야 편은 맨날 멀리가야하는거 같고...(시무룩)    뭐 특별히 가서 할 일은 없긴했지만 비행기 연착하고 막 ㅎ검색해보니 그럴만도 한 항공 스케쥴이드라 ㅎㄷㄷ    그러나 시대의 대세는 320네오짱이고380은 패배자    예전 법사 탈땐 엔간하면 330이었는데요즘은 다니는 곳이 달라져서인지 세월이 지나서인지 320, 350 어쩌다 777이런 듯    주스랑 물 하나 얻어서 궈궈ㅎ    그분의 미션(가챠...)를 수행하고 나름 뿌듯한 마음으로 먹은 저녁 별거 없는데 그래도 그리운 와코짜응이랄까 ..

2024. 11. 25. 14:47
연길에서 먹은거뜰

와이프와 첨 가는 처가집 방문 쫌 출출하기에 커피랑 핫덕하나 묵고    어디까지나 느낌이긴 한데T1 동편은 코로나 전이랑비교하면 아직 쓸쓸하다는    생각보다 연길가는 정기편이 어마어마하던데 전 돈이없어서 마일리지 티켓으로 궈궈 'ㅅ'    뭐 늘타는 네오짱낼도 탑니당 그나저나 와이파이 접속이 앱 쓰는거에서 바뀌었더라능?    간만의 기내식 나쁘지 않았다.    연길은 군사공항이라 그런지 착륙 전부터 창문을 내리라고 안내를 그리고 말 안듣는사람들이 많은지 계속 확인하고 다니드라..하지 말라면 꼭 하고 싶은 건 나이 상관 없는 듯 ㅎ      연길공항 도착 저기 일본어도 써있던거 같은데 예전은 간사이 공항 가는 편도 있었다드라    첫날 짐풀어놓고 처가집 친지이랑 저녁식사하러 양꼬치 먹으러 왔는데 갑분싸 ..

2024. 10. 29. 15:15
출장시에 먹은거뜰 102

뭔가 잘 안풀리는 베트남 일정 암턴 칼은 뽑았으니 어떻게든 이어가볼려곤 하는데... 괜찮을까?    ㅁㅌㄴ 가고 싶었지만 대기줄 보고 바로 포기왠지 만만도리 포지션이 된 헙짱으로    이날 암턴 뭐 밥은 안먹고 갔나 그랬을꺼임 ...그렇다고 'ㅅ'    저 감자 나쁘진 않았는데 춈 짜드라... 글고 ㅎㅂ는 풀*원에서 하는 건가보다; 음식들이 다 거기든뎁?      예전엔 줄창 330짜응만 탔던거 같든데 이젠 350아님 777만...아마 루틴하게 다니는 곳이 바뀌어서 그런거 같지만      정말 암생각 없었는데게이트앞에서 같이 가는 분에게 "저기 님 베트남에 태풍오고 있는거 암?"이라고 하셔서 "거기도 태풍와염?"이러고 핸펀을 바라보니 어우야    언제나처럼 기내식은 스킵    주말부터 온다는 태풍의 영향..

2024. 10. 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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