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데 커피점
여행가기전 이것저것 검색하다 알게된 커피점 빈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넘 착해보여서 꼭 가봐야겠다 생각했다능 특이하게 손님들 대다수가 서양인... 뭔가 카나자와는 서양에 어필하는 매력이 있는 것일까? 보시는 것처럼 다양한 종류, 다양한 국가의 빈들이 구비되어있고 가게에서 바로 로스팅도 하시는 듯 라지만 블루마운틴은 없길래...OTUL 차선으로 본인은 수프리모를 선택 커피에 까다로운 남자 엘횽은 게이샤를 마시던 가격이 국내에 비해 엄청 싸드라...+_+ 뭐 수프리모가 수프리모 답게 무난한 맛이었는데 중간쯤 마시다 주신 크림과 설탕을 넣었더니 더 맛있게 변하더라는+_+ 간만에 만족스런 달달이였다ㅋ 카나자와 일정이 길었음 한번쯤 더 가보고 싶었던 곳 여긴 다음에 카나자와 오게되면 꼭 다시 올듯 - 본 게시물은..
2019. 5. 20.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