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02 북서울 꿈의 숲 가봐야지하고 말만되뇌이다 겨우겨우 가봤던 사실 거릴 생각하면 특별히 가볼만 하다..고 하긴 애매한데 날씨도 좋고해서 괜춘했었다 ㅎ 2016. 10. 09 인왕산 날씨가 너무 좋아서 고궁가려다 갑자기 방향선회하고 찾아간 곳 2016. 10. 16 창덕궁 후원 나름 클릭질 겁나해서(?) 잡은 예약인데 비오고...망 ㅎㅎ 대신 사람도 적고 해서 한적한 분위기 속에 차근차근 구경했다는 2016. 10. 23 북한산 둘레길 사랑하는 마실길-내시묘역길 코스 결국 북한산 입구에서 비가와서 컴백... 사진도 맘에 드는게 없어서 이모저모 아쉬웠던 외출이었달까 2016. 10. 29 용마랜드 나름 입장료 받는(?) 폐놀이공원 예상외로 사람이 많아서 누군가 페이스를 완전히 놓치는 바람..

2016. 9. 11 해방촌 기나긴 추석연휴(일주일 넘게 놀았는데 집에서 뒹굴...)의 시작즈음에 찾아간 곳 사진 찍으러는 한번도 가본적 없었는데 나중에 한번 더 가봐야할듯 (올해는 근접샷 실패! 사람도 넘 많았고.....) 2016. 9. 17 올림픽공원 빛이 너무 좋은날이라 간만에 망원 물리고 사진 찍은 날 사진도 쨍하니 잘나왔다는 ㅎㅎ 2016. 9. 20 아쿠아플라넷 일산 한 2년여만에 찾은 곳 여긴 수족관도 수족관이지만 동물원(?)이 붙어있어 꼬마들이랑 오긴 정말 좋을거 같다는 2016. 09. 25 구리코스모스축제 올림픽공원때와는 달리 여엉 햇빛이...ㅎㅎ 뭐 변명이지만 늘상 느끼는 거지만 코스모스 간지나게 찍는 건 참 어려운거 같다;

(서대문쪽 재개발이 끝나면 또 많이 바뀌어 있을 듯) 2016. 5. 01 안산 이전엔 독립문쪽에서 올라가 전망을 보는게 주였다면 요즘은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쪽으로 내려가다 만나는 휴양림이 기대되는 곳 딱 5월즈음에 가면 좋은 것 같다. 2016. 5. 22 합정-양화진-선유도 간만에 찾아간 코스 지금 보니 그닦 괜춘한 사진이 없었구나; 당시에 출장이니 뭐니 해서 이래저래 피곤했었던 기억; 2016. 8. 06 국립중앙박물관 이사니 출장이니 정신없던 6월과 언제까지 더워지나 마구 걱정되던 7월말 8월초 그 즈음에 찾아간 박물관 그릇가게를 연상시키던 신안해저유물 특별전의 압도적 유물수량이 인상적이었다. 2016. 8. 27 북악산 서울성곽 영원히 이어질 것 같던 불볓더위가 거짓말처럼 꺽인 그때 달려갔던 곳..

(축 늘어지는 벚꽃이 아니라 묘한 분위기가 있다) 2015. 04. 05 선정릉 주말 날씨가 그닦 아름답지 않던때라 점심째고(?) 사진찍으러 간 날 꽃 질때가 레알인데...뭐 내년에나 보는걸로-_- 2015. 04. 10 잠실오단지 진해까지 다녀오던 정성은 어디 두고 이젠 집근처, 회사근처 가기도 힘드네 나이탓, 미세먼지탓.....남 탓만 하다 세월 다 지나가고 2015. 04. 24 홍릉수목원 이쁜 꽃 다지고 남은 건 철쭉뿐이었지만 그래도 좋았다...특별할꺼 없는데 좋드라 갈때는 고대역으로 가고 집에갈땐 회기역으로 갔는데 걸어가던 도중의 분위기도 좋던...5월 연휴땐 어디 산책이나 나가야겠다.

2016. 1.31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확실히 한해 한해 나일 먹을수록 몸이 무거워짐을 느낀다...(딱...딱히 체중만은 아니라구 버럭) 주말에 밖에 나가기가 귀찮던 ㅋ 2016. 2.10 서울성곽, 낙산공원 이제는 어엿한 글로벌 관광지(?) 가끔 산책하긴 딱 좋은 듯 (이...이게 얼마만입니까...하이키킹 빠따 +_+) 2016. 2.20 자유공원 X70테스트 겸 들렸음 벚꽃필때 다시한번 들리자..싶었으나 결국 이루지 못했; 2016. 2.21 선정릉 날씨가 너무 좋아 기분도 덩달아 즐거웠던 날 올해는 황사와 미세먼지...피할 순 없겠지만 이렇게 청명한 날도 많았으면 좋겠다는

2015.11.15 창덕궁, 창경궁 작년의 단풍놀이는 이곳에서 좋은건 알고 있었지만... 뭐 강추 2015.11.22 서울시 서소문 별관 전망대, 덕수궁 이날은 날씨가 구려서... 서소문 별관의 전망대는 소소하지만 차한잔 하러 갈만한 곳 덕수궁은 워낙 규모가 축소된 터라 가보면 "이게 다임?"이란 생각에 씁쓸함이; 2015.12.13 남산 얼마만에 가본 남산 타...아니 서울 N타워인가-_- 날씨만 더 맑았음 좋았을텐데 엉엉 그나저나 작년한해도 눈 감았다 떠보니 지나 있고 벌써 연말 연휴도 마지막... (의욕이 없긴 없다보다 30일부터 놀았는데 이제서야 끄적이는걸 보니;) 업무적으로도 별볼일 없었고 건강도 많이 상해버린 작년이었지만 그래도 여름부터 작게나마 계획했던 걸 하나 시작한게 있어 그렇게 떠나보내..

2015.09.13 올림픽공원 왠지 몽글몽글한 사진이 찍고 싶어 ND필터 달고 나갔; 비슷비슷한 사진이라 식상하긴하지만 뭐 갠적으로 좋아라한다 ㅎ 1/8000초에 뚜잇이 땡기긴하지만...요즘 돈 오지게써서 아껴야한다 ㅠㅠ 2015.09.28 송도 G타워 전망대(IFEZ홍보관) 추석 성묘하고 밥먹으러 갔던 곳 송도의 몇 안되는 전망 포인트? 거기에 가격도 무료니 이리 감사할때가 ㅠㅠ 바로 아래층에 우동집(..)생겼는데 거기 전망도 좋고, 29층은 야외로 나갈 수 있어서 괜춘하드라 2015.10.03 사육신공원(여의도 불꽃축제) Aㅏ...태어나서 불꽃 축제란델 첨 가봤는데 아주 가열차게 망했 ㅎㅎ 사람이 넘 많아서 일어날 수도 없고 당근 불꽃사진도 건진게 없다능...왜간거얔 ㅋㅋ 2015.10.04 경복궁 ..

(이때도 힘들었는데 3달간 굴러당겼으니...) (미세먼지 Aㅏ...) 2015.06.06 남한산성(서문) 집근처에서 편하게 올라갈 수 있는 곳 짧은데다 이것저것 괜춘한데 잘 안가는 편이다-_- 아랫쪽은 길 보수하느라 산만했는데 다 고쳤으려나? 2015.06.14 아차산-용마산 상반기 마지막 산행 이제 슬슬 복귀해야하는데 불어난 체중과 떨어진 근력때문에 두렵기만 하다...ㅎㄷㄷ 솔직히 올핸 뭐랄까 게을러 빠진데다 어설프게 산에서 구른게 멘탈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터라 뭐...적당히 나즈막한 산들(인왕-아차-청계-대모-남한등등 ㅎ)부터 정ㅋ벅ㅋ 해나가는 걸로; (계절에 따라 이착륙방향이 바뀌기도 한다고 암턴 영구아트 포인트와는 달리 이쪽은 착륙하는 비행기 혹은 비행궤적 찍는 포인트) (왼쪽건 먼지가 아니라 새..

2015.05.01 북한산 둘레길(마실길-효자길) 첨 시도해보는 리피트 방문(아직 완주도 못했는데...) 가장 좋아하는 코스로 두번째로 찾아갔던 곳이기도 하다. 그나저나 과연 올 가을 북한산 정ㅋ벅ㅋ은 가능할 것인가 ㅎㄷㄷ 2015.05.05 불암산 날씨도 좋고, 전망도 좋았는데 내려오다 낙상사고 발생 ㅠ_ㅠ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웰빙-쪼렙 등산을 추구하는 본인에게 다시금 경각심을 불어넣어준 곳 역시 등산은 오르는 것보다 내려가는 것이 중요하고, 순간의 방심이 사람을 한방에 훅~ 보낸다는 걸 뼈저리게(아직도 옆구리가 땡긴다;) 느끼게 해주었던... ........등산화나 5.10으로 바꿔야겠다 2015.05.10 창덕궁 후원 몇번의 시도끝에 드디어 방문! 5월의 후원은 정말 싱그러운 녹색 그 자체~ 가을..

2015.04.05 잠실주공5단지 개화상태는 매우 좋았으나 이넘의 날씨가...ㅠㅠ 2015.04.11 양재천, 선정릉 피크를 다소 넘긴 아쉬운 타임의 방문, 뭐 내년을 기약해야지... 2015.04.12 국립현충원 수양벚꽃이 유명한 곳인데...날씨가 ㅠㅠ 올핸 완전 망테크 ㅎㅎ 2015.04.26 광화문광장, 청계천, DDP 역시 디지털시댄가...제대로 핀 건 LED꽃 밖엔 못만났다는 이야기 'ㅅ'

2015.02.22 낙산공원, 이화마을 그래도 일년에 한, 두번씩은 찾아가는...외국관광객들도 많이 오시더라..춈 놀랐음 2015.03.14 안산 올해 등산(?) 스타트는 만만한 안산으로..만만하지만 그 경치는 꽤 훌륭한 곳 2015.03.14 인왕산, 홍제동 개미마을 황사쩔던 날이라 나가야마나 고민하다 느즈막히 나간날. 1년전처럼 기차바위 넘어로 하산하니 이번에는 개미마을로 갔던 먼지마셨다고 신촌가서 고기 배뻥하게 궈먹고 집에 들어가면서 "Aㅏ...이럴꺼믄 왜 산에 올라가는건가.."라고 한 10여초간 고민했던거 같다;

2015.01.02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넘 추워서 사진도 별로 없고...확실히 난 구도 감각은 없는 듯; 2015.01.10 남산 몇년만에 간 건데 좋았다. 꽃필때 다시 가봐야 할듯 2015.01.18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기대 이상으로 아기자기하게 잘 되 있더라는 다만 주말에 가면 아해들이 많으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