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ve of Chonan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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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부타이

그나마 본인의 주요 서식지 근처라 할 만한곳 왠지 모르겠으나 "님...돈까스 좋아하니 가게 하나추천"이라고 알려주신 분이 계서서... 찾아보니 인기 많은 집이길래 오픈전에 줄섰다능 음...이건 두번째 갔을때 찍은거고 첨 간날은 혼자 간데다 좌우로 사람들이 계서서 내부 사진 없ㅎ 주문한건 '에비로스카츠정식' 받고나서 충격먹었는데 그건...로스는 돈까스 소스가 안나온다고 하셔서.....??? 뭐...가게에서 추천하는대로 먹어보자 싶어 구지 달란 말씀은 안드리고 먹어보기로 너무 기름지지 않고 깔끔한 느낌이 참 좋더라능 새우튀김이야 뭐... 맛없으면 반칙인거죵 +_+ 좋은 고기를 숙성해서 균일하게 잘 튀겨내니 맛이 없을리가 없... 암턴 히레도 먹어보고 싶어 한번 더 방문 참고로 히레는 돈까스 소스를 줍니당 ㅎ..

2020. 6. 26. 11:02
하다식당

강동에서 ㅇㅇㅋㅊ와 함께 관심가던 돈까스집 길동 모처 주택가에 위치 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는 가게라 주문은 기계로하고 배식 및 반찬립힐은 셀프로 가게도 그닦 크진않은데 사무실등이 많을꺼 같지 않은 위친데도 점심때 사람들이 ㅎㄷㄷ 돈까스 등장! 처음이니 로스로 주문 고기는 200g 비줠을 딱 봤을때 느낌은 "헐...동네 돈까스집...으응?" 찬이 나오는 방식도, 구성역시 만족 뭔가 제대로라는 느낌 두툼한 두께지만 먹기 크게 불편하지 않을 익기에 괜춘한 튀김 확실히 도심이었음 이 가격에 나오기 힘들 퍼포먼스(ㅇㅈ나 ㄱㅈㅂㅇㄹ, ㅈㄷㅍㄹㅁㅇ등을 생각해봐요~) 사이드로 한입크기(...그거보단 큽니다)의 등심, 안심을 시킬 수 있는데 당근 메인이 등심이니 추가는 안심으로 이건 걍 평범한 느낌 와사비 쳐발*2하다 눈..

2020. 6. 23. 11:15
최강금 돈까스

범홍대(망원-합정-상수-홍대-연남...?) 권역의 네임드 중 한 곳 이때가 아마 파주가다가 점심먹으러 들렀었을텐데...이후로 밖에 잘 못다니게 되었다지... 라지만기회될때마다어딘가다니긴다닌듯 평일 가게 오픈시간전 도착 이거시 웨이팅을 피하기위한 나만의 대책ㅋ 여기도 그렇게 큰 가게는 아니라능 올리브, 트러플 뭐 그런거 많이 봤는데 이집은 특이하게 '생들기름'과 소금도 함초소금을 사용하더라능 글고 놋수저와 젓가락...생각해보니 의외로 많이들 쓰시는군화? 한정판매라는 '상등심 돈까스'를 주문 이럴라고오픈전에온거임 150g이라 그런지 본인같은...(아시죵? =_+) 사람에겐 살짜기 아쉬운 볼륨일 수 있는데 그럴땐 사이드 바로 시켜주믄 된다 ㅎ 드라이 카렌데 첨에 나왔을땐 '으응?' 할정도로 양이 적어보였음 우..

2020. 6. 16. 14:07
얌얌카츠

강동구에서 나름 봐뒀던(...왜죠?)집들 중 한 곳 그 언젠가 점심때 밥먹으러 찾아간 L자의 올카운터 구성의 아담한 가게 글고보니 요즘 이렇게 생수주는 집들 많은거 같다 옷은 카운터에 걸어두는 걸로..... 오른쪽게 제 롱패딩인데 재작년에 어무니가 사주신거.. 근데 왠지 작년겨울엔 나보러 사달라고 하셔서 사드린이건모선물받은건지아닌지헷깔려 왠지 이집은 히레가 유명한거 같아서 히레주문! 큐브모양으로 나온다 딱봐도 잘 튀겨졌다는 느낌~ 글고 언제나처럼 양이 부족할꺼 같아(...) 카라아게 추가! 카라아게도 좋았지만 혼자먹긴 포션이 넘 컸... 혼자먹는데 시킨 니가 문제 숙성한듯한 고기는 부드럽되 씹을때의 탄성도 잊지 않았다. 튀김도 훌륭하고 괜찮은 히레카츠 소금하고 돈까스 쏘-스가 옵션인데 한방을 위해 역시 ..

2020. 6. 5. 10:25
요일

서식지에서 그리 멀지않은(걸어서 갈 수도..있다. 약간 애매한가?) 곳에 위치한 돈까스집 영업하신지도 꽤 됐고 근처에선 나름 지명도도 있는데 가봐야지 하다가 잘 안가게 되던... 어느날인가 지방 출장 다녀오다 들렸던 기본찬들 이집도 흑미밥에 놋수저를 주는등 약간 한쿡식이 가미된 느낌 등심에 (왠지 아쉬워) 새우를 추가한 구성 거친 빵가루와 두툼한 튀김스탈이 예~~전 일식돈까스 스탈을 보는 거 같았던 "흐음...튀김 옷이 두텁군염"이러면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춘하던 고기도 부드럽고 좋았다 예전에 먹던 **야 아님 신사역의 유명 돈까스집 등등의 추억도 갑자기 소환ㅎ 갠적으로 꽤 만족했던 식사 카레도 같이 파는 집인데, 주말에 집밥먹기 싫을때 더 가봐야겠다능 - 본 게시물은 해당 음식점을 특정 시점에 방문하..

2020. 6. 4. 12:31
가츠오

이때 등기소를 갈일이있어서 근처에 뭐 먹을꺼 있나 검색하다 알게된 곳 시그니처 메뉴로 보이는 쿠로고마 '흑'안심으로 주문하였다능 베트남 고추가루... 하노이 공단에서 쌀국수 먹을때 암생각없이 냄새맡다 바로 재채기 오지게 했던 추억이 ㅎㅎ 메뉴등장! 역시 이름대로 튀김옷이 거뭇거뭇한 느낌 직접만드신다는 빵가루는 까실까실하게 잘 튀겨졌고 고기는 숙성이 잘되어 그런지 약간 탱글한 듯한 식감에 좋은 안심이더라능 안심은 트러플 소금(등심은 갈릭)을 내주시는데 첫입은 소금으로 시작 담은 돈까스 소스 + 양배추랑 같이 먹고... 이집에서 와사비 대용(?)으로 주시는 청양고추 핫소스도 올리고....... 이거 맘에 들더라 소스랑도 조합해보고 괜춘한 킥이었다능 교대역 근처 추천할 만한 돈까스집 나중에 아는 사람이랑 점심..

2020. 5. 28. 15:00
카츠바이콘반

근래 폭팔적으로 늘어난(듯한) 돈까스 집들 그중에서도 유명한걸론 원탑아닐까 싶은 곳 장안동에 있을때부터 함가봐야지 싶긴했는데, 평소 생활반경과 넘 떨어져있어 엄두를 못내다가 도산공원쪽에 분점이 생겼다는 얘기를 듣고 점심먹으러 회사를 박차고 방문~ 평소 대기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그에대한 배려도... 뭐 평일 오픈전 줄서는 혼밥러는 괜찮았습니다만 아근데왜눈에서물이나오지 가게 내부는 특이하게 단방향으로 일자 테이블이 늘어서 있는 구성이건테이블도카운터도아녀 스타일리쉬하믄서 혼밥러에게 마음의 안식을 주는? 분위기도 그렇고 서버분들도 그렇고 뭐랄까..스타일리쉬... 여윽시 압구정이란말인가 히레, 로스 고민했지만 이날은 로스로 달리기로 위치가 위치다보니 가격도 꽤하던 템퍼...라는 표현은 아닌거 같지만 확실히 바싹 ..

2020. 5. 27. 10:41
(우에노) 이센

그 유명한(우리 본부장도 알더라는 비싸서 놀랐다고...님연봉이?) 마이센의 본가격인 곳 뭐 귀국하던 날 호텔에서 굴러댕기다가 밥이나 먹으러 들렸... 근데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짐 맡기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렸더니 여기 오픈전 줄이 와....... 그래도 가게가 생각보다 커서 다 들어가던 히레 등장(나중에 얘기하겠지만 이집 첨 가심 히레를 추천드린다능!) 확실히 비줠이 ㅁㅇㅅ하고 비슷한 느낌이네... 그나저나 갠적으론 거기꺼 큰 임팩 없었는데 여기는 어떨런지?!? '젓가락으로 쪼갤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움이 이쪽의 특징인데 확실히 물고 뜯는(...먹는거만은 아닌거 같습미다만...) 식감을 선호해서인지 크게 와닫지는 않트라 그래서 맛없다는 얘긴아니구요 물론 맛있게 잘 먹었; 암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가게이..

2020. 5. 22. 09:35
(카마타) 마루이치

넘 돈까스집만 올리는거 같으니 이번엔 도쿄 돈까스집으로...(?!?!) 이집안지는 거의 10년 다되가는거 같은데..... 자유분방한 영업시간?(일, 월, 공휴일은 휴무, 화/목/금은 점심만 영업등등)으로 뭐 출장이 내맘대로 스케쥴 짤 수 있는것도 아니고 위치도 카마타라 사무실째고(...)나오는 것도 안되고 하다보니 사실 가기가 춈 힘들었다능 생각해보니 아예 새벽비행기를 타고가서 오픈전에 가면되겠다(!)라고 발상의 전환을(유...유레카?)한 뒤 7:45분 김포발을 타고 도착 일부러 호텔도 카마타에 잡은터라 캐리어 던지고 오픈 한 20여분전부터 줄서기 시작했다능 첨에 어리버리까고 있었더니 일빠로 줄서신 아저씨가 웃으면서 알려줌 ㄹ자로 서더라... 글고 일차로 들어갈 사람들은 줄서있는데 주문을 받았음 암턴 어..

2020. 5. 21. 14:26
배꼽시계

어딘가에서 여주에 괜춘한 돈까스집이 있단 얘길 들은적이 있어 업체가던길에 잠시아니많이 돌아서 방문 이 얼마나 대단한 행동력인가 ㅎ 주말에는 손님이 꽤 많다고(요즘은 아니겠지만...)들었는데 아마 대기석이 아닐런지 햇볕이 쏟아지는 창가에 착석 당근 주문은 수제돈까스 보시는 것처럼 주변에 암것도 없... 지방도로변에 있는 음식점인데 여기까지 찾아온 본인에게 치얼스..막이러고 있는데 돈까스 등장! 비줠은 약간 ㅂㄹㅇ돈까스 느낌? 쏘-쓰는 느낌 그대로 달달한 스탈 근데 고기가...와 두툼한 두께가 부담스럽지 않을 부드런 육질과 튀김상태가 나이스였던 갠적으론 가능하다면 소스없이 소금에 찍어먹어보고 싶더라능 사실 이집의 또 다른 추천메뉴는 김치우동이었는데 그건 겨울에만 하신다고 하던 근처 지나갈때 찾아가볼 만한 곳..

2020. 5. 20. 10:33
윤경

성수-서울숲 라인의 초창기 맴버라 할수있는 경양식집에서 새롭게 런칭한 돈까스집 이래저래 궁금했던터라 방문을... 글고보니 ㅇㄱ양식당은 아직도 못가봤는뎁;; 생각보다 크고 우드톤의 차분한 분위기라능~ 아마 등심+안심 메뉴를 시켰는데 안심은 따로 가져다 주셨던듯 튀김이 두툼하믄서도 큼직큼직허다~ 같이 간 분은 구지 스테이크 덮밥을... 글고 이집 놋수저, 젓가락을 사용한다던가 짱아찌, 장국이 나온다던가 해서 한국식-그러기엔 돈까스가 넘 두껍-느낌도 주더라능 좋은 고기를 잘 튀긴 느낌인데 그렇게 막 엄청 우오와아아앙 하진 않았... 히레등장 히레도 보시는 것처럼 매우 좋다능 글고 올 초에도 근처에 사람 만날일이 있어 방문 이번엔 평이 좋았던 해산물 모듬튀김으로! 새우, 보리멸(인줄 알았는데 전갱이라고?), 가..

2020. 5. 19. 12:21
마로니에

일식돈까스만 먹음 물리니(...) 한국식 돈까스집 잠시; 좋아라하는 모 방송(체형이 남 같지가 않어...)를 보다 나오길래 점찍어둔 곳 근처 업체 방문하러 가다 점심먹으러 가봤다능 랍스터짜응... 저도 어른됨 저런거 막 먹을 수 있을줄 알았는데........OTUL 뭔가 시간을 거슬러 온듯한 고풍스런 느낌... 그렇다...본인 국딩시절엔 뭔 일있을때나 외식하고 그랬는데 말이지 ㅎ 여윽시 경양식이라면 스프한방! 돈까스 + 함박 구성으로 주문 경양식에 낭만이 느껴지는 바로 그 비줠 두께는 막 너무 얇딱한 스탈은 아니었고 흠칫! 놀라 비교샷 한방 ㅎ 사이즈는 나쁘지 않았고 소스는 살짝 단 느낌에 소소 함박은 너무 뭉그러지는 식감이라 갠적인 취향은 아니었다능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닐꺼 같았으나 추억 그대로의 ..

2020. 5. 1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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