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카츠 아오키
(늦을까봐 듀근하면서 달려간 곳은) 어쩌다보니 연례행사가 되어버린 일본방문뭐 어른의 사정(...)으로 첫날은 이동뿐인지라 뭘할까 고민했는데담날 다시 하네다 공항을 가야하는 상황도 있고해서 만만한 카마타에 묵기로 했던지라카마타 = 돈카츠 아닌가...(정말입미다 마루이*랑 여기까지함 타베로그 랭커가 2개나 있다구요) 그렇다고 마루이치를 갈수는 없으니...(시간대가 그지)아오키를 가는 것으로 결정! 저녁 영업은 5시부터니까 짐던지고 감 대기는 안할 듯 하길래쭐래쭐래 ㄱㄱ (아놔...평일 5신데 이사람들이...일 안하심?(you?,,,,,?)) 역시나 오픈전부터 대기...참고로 본인은 네번째 기다란 카운터 석만 있는 구성인데 자리는 한 5:15쯤 다찬거 같고다들 끼어 앉아야 하다보니 촬영은 일치감치 포기(.....
2018. 7. 1.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