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스 브릭오븐 피제리아
집에서 먹을때 가장 좋아하는건 파파존*지만 밖에선 요즘 뉴욕식 피자가 땡긴...딴거업이 치즈X페퍼로니의 아름다운 조합이라뉘!(넵...실은 블랙올리브도 좋아합미다 =_+) 그 언젠가 피자가 급땡겨서찾아간 곳 여긴 코엑스에 있는데지만 고터, 종로, 잠실?등등 이곳저곳에 지점이 많더라능 음료는 생명수 이렇게 립힐되는 곳...느므느므 사랑합니당~아직 꼬꼬마 입맛인지 피맥보단 콜라가 더 좋다능 ㅎ 핫소스는 잘 안쓰지만 나머지 두개는 걍 들이 붓는 수준(부끄) 아마 이름이 '척스 비피 페퍼로니'일듯 뭐 이름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페퍼로니 + 고기인 고기고기한 조합+_+ (미쿡식이라 그런지 큼~~~~~지익 허다) 요래요래하믄 맛이 없겠습니꽈아아아아아아아아? 갠적으로 뉴욕식을 선호하는 건, 이 도후의 약간 질깃하믄서도 ..
2018. 10. 1.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