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ve of Chonan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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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cfu's table/뱃살은 국물을 타고 ㅜ_ㅜ(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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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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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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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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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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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8
  • 용궁해물탕

    2015.05.16
  • 용인정

    2015.03.21
합정옥

이번에 어딘가에도 선정된 합정에서 유명한 곰탕집(뭐 이름만봐도 ㅎㅎㅎㅎㅎㅎ) 거의 일주일에 한번 정기적으로 합정을 다니다보니 이곳저곳 많이 찾아다녔던...문제는 혼자(..여기서 울어야하나요;)라는 것과 가는날이 월욜이라는 점(월욜에 정기휴일인 업장이 많으셔서) 가게는 넓은 편 장르가 장르다보니 쫌 연배이신 분들이 많이 계시드라 메뉴에 수육과 모듬전(!)도 있었지만 혼자갔는데 그걸 먹을수가... 시킨 건 곰탕(특), 가격은 요즘 물가에 리즈너블하다고 본다 특이다 보니 건지 솔찬히 들어가 있고... 이런 장르의 원조(?) 하동*처럼 밥이 말아져서 나오는 (대파 많이 부어서~) 갠적으로 국물이 입에 뫅 쫙쫙 붙는 스탈은 아니었던거 같고아마제혀가MSG를원하는거같습니다. (사진 죄송...밥풀 먹다가 올린 건 아님..

2018. 10. 30. 11:10
중림장

2018년 새해가 밝았으나... 아직도 포스팅 정리는 안되가는(한 두달 방치하니 재고만 더 쌓였구나 ;ㅁ;) 이때 한창 교양강좌 수강차 서대문 근교를 가던지라 평소 리스팅만 해뒀던 이집을 방문 워낙 유명한 집이니따로 사족달 필요는 없을듯 뭐 분위기나 그런건 딱히 기대하심 안될 느낌이긴하다... (설렁탕 등장) 물론 특이집은 가격적으로도 착한편(육우를 쓰시는걸로 알고 있음)이라 딴데 보통시키는 기분으로 ㅎㅎ 같이 밥먹어본 사람들은 아는데정말 반찬(특히 포장지)는 손에도 안대는 스탈인데 신기하게 음식에 따라서는 같이 곁들이는게 있다.예를들자면짜장면을 먹을때만 단무지를 먹는다던지... 설렁탕같은 탕반을 먹을땐 파를 많이 올리는데 뭐 기본이 이정도... 집에서는 "파국만드냐...ㅎㄷ"하믄서 질색하지만 ㅎ 약간 ..

2018. 1. 3. 10:19
해랑

(지금 사진보고 알았...아 저런 의미였음? 'ㅁ') 신논현 한신포*앞의 유명 해물집 이때 겨울이라 약간 해물탕 버닝중이었는데 암턴 비줠 간지나길래 함 가봤다능 (내부는 깔끔. 사람이 많다) 회전이 빠른 음식은 아니니저녁엔 예약하고 가는게 좋을듯 (나올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는듯 난 세번가서 두번 당첨) 받으면서 립힐 요청하는(으응?) 소세지전왜 집에서 하믄 이 맛이 안나지..... 해물탕 집이니 메인은 해물탕...인당 주문이 가능한데 가격은 쫌 하는 편(2인 보단 3-4인 분쪽으로 가는게 더 리즈너블 해보인다) 암턴 춈 간지 나던 글고 더 좋은게 손질을 다 해주신다능 ㅎㅎ손질하기 귀찮아서 해물 잘 안먹는 본인같은 사람에겐 개꾸르 일차 손질을 하면 저렇게 덮어 주심 글고 저 껍질은 또 쓸데가 있더라능 (음..

2017. 9. 26. 09:38
박네집

수원쪽에서 유명한 부대찌개 집 안산가다가 갑자기 땡겨서 찾아갔던 (조금 이른 시간이라 아직 할랑) 역시 일찍일어난새가 과식을...아 아닌강? 송탄 스탈 부대찌개 집 본인의 생각하는 송탄스탈의 특징은1)김치보단 햄 + 파의 맛이 지배적 2)사리가 사리면이 아닌 *라면인 점 되겠다는 (오산의 운암*가가 생각나는 비줠) (바글바글...) (일단 이건 끓이면서...) (누가봐도 살찔음식...인데 맛나잖아요 ㅠ_ㅠ) 사실 요거 먹고 싶어서 온거라... 베이컨구이... (Aㅏ.........) 짠맛 + 감칠맛 폭팔의 이 라인업탄수화물과 함께라면 더 바랄것이 업다... (이 탄수화물도 들어가야지 ㅠㅠㅠㅠㅠㅠㅠ) (우어어어어어) 괜춘한 부대찌개집 나중에도 근처 지나갈때 들리지 않을까 싶은(두꺼*집도 가보고 싶긴한데) ..

2017. 9. 7. 17:28
남강

이쪽에 평소에 가는 매운탕집이 있긴한데맨날 가는데만 가믄 그러니... 아부지가 괜춘타고 했던 이집도 한번 긴~~~ 식당이다 뭐랄까 옛추억이 느껴지는 구조 (점심때를 지난 시간이라 할랑) (밖으로는 팔당호가 보이고...) (고구마는 열심히 까먹은 듯) 매운탕 중에 가장 선호하는게 잡어(...싸..싸서 그런건 아니라능!) 매운탕이라 그걸로 하나 수제비도 넉넉히 들어가 있고 푸짐한 비줠~ (민물새우가 많이 들어가서 국물은 살짝 달큰) 아...수제비 +_+의사선생님이 면류작작먹으라던데 밥도 솥에 갓지어 나오니 맛이 없을래야 없다능 (라묜 투하~) 그러니까면류를줄이라고 (마지막에 누룽지도 빡빡 긁으면 배뻥 완성~) 뭐 특별히 "우왕ㅋ굳ㅋ"할 정도는 아니다가잠시 드라이브 나와서 외식하긴 좋은 곳 장어구이도 괜춘하다..

2017. 9. 1. 12:14
석산정

이 전후 어무니가 곱창전골이 드시고 싶다하여 어디갈까 고민하다 찾아 둔 곳 왠지 좋은 음식점이 마구 숨어있는듯한 곳 을지로에 있다 ㅎ (간판부터 고풍스런 분위기...) 왠지 이동네 쀨링과는 안 맞는거 같은데 내부는 뭐랄까 본격적인 한식당 느낌? 가운데 마당있는...뭐 한옥느낌이랄까 글고 센타에 있는 대박 큰 돌... (옮기시는데 엄청 힘들었을 듯 *_*) 아래는 수조가... 잉어 서너마리가 한가로이 유영...은 아니고 겨울때라 약간 둔해보였음 테이블도 엣지있게 돌인 거시다... 가게 이름도 그렇고 돌을 좋아하시는 듯 ㅎ 기본찬들... 곱창전골 먹으러 왔으니 바로 주문 짜잔~ 우동사리 및 뭔가가 많이 많이들어간 기억속의 그 곱창전골이라능 일단 국물을 듬뿍 머금은 우동사리부터~ 약간 들쩍지근하지만 부드럽고 ..

2016. 8. 29. 09:34
식객

(아직 4월이네...끝나지가 않엉 ;ㅁ;) 이때도 중식에 살짝 질렸을때였는지 석바위 근처 이집으로 궈궈 규모가 큰 고깃집이던데 사실 인천에서 저녁먹을일은 거의 없다보니...(먹는건 좋은데 집엔 어케가 ㄷㄷ) 점심메뉴 갈비탕이 괜춘해 보이길래 갔다능 깔끔해 보이는 반찬들 이라쓰고 집어먹는건 단호박 뿐이라고 ㅎㅎㅎ 갈비탕 ㄱㄴㅁㅇ의 갈비찜이 생각나는 비줠로 사진처럼 길~~~쭉한 갈비대가 3대나 들어있다 (고기도 섭섭치 않게 붙어있고) (거대~하다) 일단 비줠만으로도 만족! 이렇게 나오는 집은 첨 와봐서 각별했는데 알고보니 회사 근처(ㅅㄹ회관)에도 갈비탕 시키니 이런 쀨이드라(양은 적었지만) 적당히 잘라서 투입 후 국물(춈 간간했다)이랑 흡입~ 딱히 건강이 좋진 않아서 국물음식은 피하는게 좋은데...좋아하는 ..

2015. 8. 16. 13:54
잇푸도 서울

일본을 넘어 전세계 이곳저곳에 체인을 가진 유명 돈코츠 라멘집 라멘 특히 돈코츠를 찾아먹을 정도로 좋아하진 않다보니 말만듣고 가본건 이게 처음 ㄷㄷ 위치가 위치라 그런가... 고급진 인테리어 +_+ 이때 뭔가 행사가 있어서 엘횽의 협조(?)로 얻어먹은 잇푸도 번즈 나가사키의 카쿠니만이 생각나(이 아니고 그거아녀?)던데 뭐 맛도 그 느낌 그대로... 라멘도 먹고 싶고...차항도 땡기다보니 선택은 역시 둘돠 ^^; ...뭔가 요즘 체중 파괴(..)와 더불어 1인 1식사 주문의 룰도 깨고 있는거 같아 두렵기가 그지없다; 불맛도 나고 고슬고슬하니 좋던 이런건 역전 중국집(일본)에서 츄카소바랑 세트메뉴로 시킴 딱 좋은데 ㅠㅠㅠㅠㅠㅠ 라멘집이니 라멘도... 우선 처음이니 본인은 스탠다드한 '시로마루 모토아지'로 (..

2015. 6. 15. 00:50
금강(섞어찌개)

에- 그러니깐 내 머릿속에선 부대찌개 + 아루파같은 느낌의 장르인 섞어찌개... 부대찌개도 이것저것 섞는건데 거기다 뭘 더 넣은 듯한 느낌? (주말...저녁이라 그런지 할랑~) 뭔가 복잡한 수식같아 보이는아니 구구단인가 사리 추가 시스템 남자라면 풀옵션!...하면 배터지겠지 ㅎㄷㄷ 기본찬들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왠지 화벨이 그지 정확히는 니 실력이 얼었어 (두껑을 열면...) 일견 부대찌개틱 해보이지만 잘보믄 곱창도 있고~ 오징어도 있고~ 두툼한 우동사리도 들어있고~ 라면도 들고~ 소세지는 아마 추가했던듯~ 근데 몇명이 묵었다? 2명? 데헷? (육수 잡아 부글부글 끓이면) 아오 화벨이상해; 첨엔 건지 좀 얄밉게 건져먹다... (국물 쫄아오면) (진득한 국물도 드링킹...) 뭐 보이는 그대로 여러분들이..

2015. 5. 19. 00:28
동원집

매우 추웠던 1월의 어느날... 손곱아가며(이 나이 먹도록 장갑이 없다...ㅠㅠ) DDP에서 사진찍다 밥먹으러 이동 다행히 동대문-을지로는 지하도 연결이 되어있어 춥지않게 궈궈 비좁아 보이지만 2층도 있는.. 다행히 1층에 테이블이 하나 있어 그대로 철푸덕 입구에서 맛있게 끓고 있는 모습 Aㅏ...그나저나 X-M1참 좋은 카메란데 27mm렌즈가 그런건지 가끔 색감 널뛰는게 감당이 안되...OTUL (뭐가 나올지 느낌적 느낌이 올거같은 기본찬들) 글고보니 토욜날 10시부터 자느라 못봤네; 감자국 등장! 색감은 역시나 달나라로 ~_~ 보기만 해도 푸짐푸짐 이정도 안쥬면 그린라이트죵 *_* 고기부터 등판! 이렇게 먹기엔 살포시 퍽퍽 ㅎ 그럴땐 국물도 살살 부어가며~ 분위기에서 풍기는 포스 상 두텁 + 짭짤 +..

2015. 5. 18. 00:52
용궁해물탕

글고보니 아직도 14년 12월 포슷힝 'ㅅ' 추운겨울엔 역시 따뜻한 국물이... 언젠가 부모님이랑 점심먹으러 쭐래쭐래 나갔던 점심시간이 지난 애매한 타임이었으나... 사람이 넘 많아서... 내부사진은 없심 (역쉬 국물요리는 화력 센데서 ㅎㄷㄷ) 반찬들... 뭐 참가에 의의를 가지는 걸로 ㅎ 해물탕 '대'짜 주문! 둥그런 두껑을 열면~ 뭔가 해물들이 그득그득 +_+ 셋이먹을건데 넘 푸짐하단 생각이 +ㅠ+ (부글부글...) (바글바글...) (우선 미나리 좀 건져먹고...) 본격적으로 시식 뭐 별로 말 보탤 것도 없는 게 신선한 해물 바로 끓여 먹는데 맛이 나쁠리가 없으니... (Aㅏ......내가 보믄서도 땡기네 OTUL) 부모님이랑 건데기 건저먹는것 만으로도 헥헥댔지만 그래도 시킬건 시켜야지 훗 (볶음밥..

2015. 5. 16. 00:13
용인정

(옥호와는 달리 인천에 위치 =_+) 겨울초입(이당시는 ㅎㄷㄷ)이다보니 지속적으로 국물이 땡기던 어느날 인천에 외근나왔다 밥 먹으러 들린 곳 어릴때 살던 곳이랑 근처다 보니 추억의 장소에 위치 지역사회에서는 유명한 집이라고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아이...) (깔끔한 비줠이지만 딱히 본인과는 인연이 없는 아이들...ㅎㅎ) 이넘의 편식도 참 ㅋ 갠적으론 생태가 더 땡겼지만 대구가 좋다고 추천 주시니 군말없이 대구전골 ㄱㄱ (넵 대구전골(소) 되겠습니다) 자...잠깐만염 이걸 둘이서 먹으라구용 ;ㅁ; (내용물이 많다보니 추가 국물은 별도 대기중) (뭐 이런 애들은 먼저 88 끓여야 한다능) (부글부글...) (일단 소심하게 두부하나 건져보고 ㅎ) 본격적으로 시식 추천주신대로 대구의 콸리티가 아주 좋았다 +..

2015. 3. 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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