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도넛
(아직 많이 오픈하진 않은 듯 명동, 홍대만 있다던가?) 바다건너 닛뽕에서는 던즐도나츠를 캐발랐다는 미슷하 도넛 머 추석때 홍대왔을때도 이미 오픈해 있었지만 별로 도넛이란 장르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캐무시했다가 어제는 배고파서 하극상도 불사할것 같은 유인아를 진정시키기 위해 들어갔다는 아...그게 패배의 시작일 줄이야;;; (크리스피 크림처럼 오픈스타일 하지만 스펙타클함은 크리스피의 캐압승) (갠적으로 보기만 해도 '달다구리'한 도넛의 비쥬얼은 좋아하지 않는다-_-) (폰데링을 이용한 캐릭도 귀여운 캐릭이 있다는게 여타 도넛 브랜드와의 차이?) (오리지날 폰데링과 아몬드 폰데링...아흑 쩐다-_ㅠ) 미스터 도넛의 강점은 바로 '쫄깃함' 실제로 먹다보면 "혹시 내가 똑을 먹고 있는 것은 아닐꽈?"라는 절..
2008. 2. 5.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