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마츠-오카야마-토쿠시마에서 먹은거뜰
뭔가 무미건조한 제목의 이 포스팅은12월 말에 그분 모시고 다녀온 여행 이야기... 그 분께서 라운지를 궁금해하셨는데다행히 이용하는 플랫폼에서 라운지 쿠폰이 나오길래 한번써서 들어가 보는걸로 뭐 스*이 허브짱인데예전 SP* 라운지에 생겼다고 가는 날이 일요일 그것도 오후라 나름 한적했다능 아직은 낯선 T2지만빠름 올 하반기 부턴...그전에출국장해결좀해라 이번에도 청바지짱 기종은 MAX짜응인데...살짝 쫄리지만 잘 해결됐겠지? 비행기 신기재(넵..일단은요)에 좌석간격도 좋고 갠적으로 LCC 중 청바지가 가장 맘에 든다능 사스가 요즘 인기 도시(?)답게 오전, 오후 2편에가는 사람들도 비교적 젊은 분들이 많더라능 시내까지는 버스로 약 50분정도? 이번엔 타카마츠를 기점으로 오..
2025. 1. 13.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