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테 팜 로스트 앤 와이너리
저번 베트남때도 그랬는데 왠지 동남아에 오믄 스테이크가 먹고 싶...그래서 단 한끼뿐이었던 태국에서의 식사를 하기로 한 곳 원랜 하노이에서도 갔던 엘가우*를 갈까 했으나하노이 보다도 훠얼 비싼거 같기도 하고이집이 뭔가 괜춘할꺼 같아서 선택! 위치가 약간 애매한데,일단 택시 아저씨에게 구글맵(아아...구글신 +_+)을 보여주며 찾아갔던 여담인데 본인이 눈치없게 왕궁앞에 택시 타면 안되는데서 잡았던지아저씨 벌금 맞고 분위기 매우 뻘쭘한 상태에서 이동;;; 뭐..내릴때 쫌 더 드렸더니 행복해 하믄서 해피앤딩 ㅎ 사스가 평일점심이라 약간 할랑 서양아저씨들이 많더라능 2018년 미슐렝 '더 플레이트'를 받았다고(잘 모르겠는데 빕 구르망 보다 약간 더 낮은 느낌?) 뭐 이래저래 소개되고 유명한 집인갑다; 주문하자마..
2018. 10. 10.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