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대만출장
(프@글스나 죽어라 먹으며 대기...) 어쩌다보니 또 대만으로 출장을...... 그러나 이번엔 정말 말그대로 '꼬였었다' 정말 출장가다 만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다 만났던듯 ;ㅁ; 우선 출발부터...남들 다 노는 개천절에 출발하는 것도 억울한데 비행기마저정비로인한 출발지연으로3시간여 대기... (그래놓고 고작준다는 게 10000원짜리 식권 한장 봵!) (왜 대만 횽아들은 생맥주라하고 병에 담아 파는걸까? 어딜봐서 생맥주야?) 본좌 중국음식 무지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번에 3일 연속 먹으면 질릴 수 있다는 걸 배웠다 ㅠ_ㅠ 그래도 나름대로 레파토리는 다양(운남 -> 사천 -> 양주(?))했는데 말이지..... (시내풍경 사실 빌딩가는 서울이나 도쿄나 타이페이나 다 비슷하고 이런부분만 쪼금;;) 깨끗하고 ..
2007. 10. 7.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