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국내선 라운지(김포공항, 김해공항)

왠지 간만에 타는 듯한 비행기!
(라지만 다음주엔 아주 애매한 일정이군화 'ㅅ')

저번엔 대한*공 라운지를 이용했으니 이번에는 아시아나쪽으로~

(고급스런 분위기. 오늘은 사람도 별루 없던)

글고보니 아시아나는 주변에 워낙 다이아몬드가 많아서(그것도 플러스들..ㅎㄷㄷ)
나름 친숙하다능 ㅎㅎ

(인천공항도 그렇고...역시 서재컨셉?)

(그래도 생명수있으니 하악+_+)

(음...왠지 대한항*이 나아보이는데?)

국내선라운지인 관계로 역시나 간단한 다과류 제공

(아...그나저나 살좀어케-_-)

(뭐 돌아올때도 아시아나 오는거임!)

여기는 김해공항
아시아나는 따로 3층에 있다능

(보이는게 전부~)

뭐 광주나 제주정도는 아니지만 여기도 작긴작다능

(헉 생명수가 없 ㅠ_ㅠ)

(역시나 간단히 간석거리로 삼을 녀석들이 준비)

(원랜 이걸로 저녁삼을까 싶었는데 올라와서 맥주드링킹했다지? OTUL)

저번처럼 이번에도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이나 보나스로~

갈때 날씨가 워낙 꾸물꾸물

비행기 흔들리는거 워낙 싫어하는지라 신경 날카로웠는데
그래도 밖을보니 간지가 나긴 나드라..

(실제로 보면 저 안개낀 산 부분은 수묵화 같았다는)

그럼 뭐하나
가는내내 비행기는 요동을 치더구먼 ㅠ_ㅠ

(암턴 간지는 구름낀 날이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