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츠시

(이것도 수업들으러 가다가...난 강의를 들었던 것인가 밥먹으러 다닌것인가;;)

 

 

돈까스 클러스터(?)같은 느낌의 합정에서 나름의 지명도를 가진 곳

어느 겨울날 방문

 

 

(아...저 H5는 사망하셨습니다 ㅠㅠ)

 

 

본인같은 big한 사람들에겐 불리한 철푸덕 자리...

가게가 안으로 춈 깊고 손님이 많아서 시끌벅쩍한 느낌이었다능

 

 

 

 

아마도...등심에 돈까스 추가...였던가 싶었던

아오이돼지야

 

 

(상당한 볼륨이라능)

 

 

Xs짜응이랑 비교

전반적인 느낌은 예전 일식 돈까스의 그 비줠느낌

 

 

 

 

맛도 예전 그 돈까스 계열 중 잘하는 집들의 그느낌으로

얇아 보이지만 적절한 식감이었다능

 

뭐 개중에 넘 오일리 한넘들도 있긴했는데 사람이 많은 저녁 피버타임때라 편차정도 였던걸로 생각

 

 

(꽤 어두웠던 지라 사진은 매우 흔들~)

 

 

가장 좋아하는 조합

밥과 튀김이 함께라면 뱃살은 거들뿐...(뭔소리야)

 

 

(우동 드링킹하믄서 시마이)

 

 

특별할께 없는데 또 거기서 느껴지는 매력이랄까?

멀리서 찾아가고 그럴 곳은 아닌거 같은데 

갠적으론 근처지나가다 한번은 더 가보고 싶은 곳

 

추억돋는 메밀국수나 김치나베돈까스등도 괜춘할꺼 같다능 

 

 

 

 

 

- 본 게시물은 해당 음식점을 특정 시점에 방문하여 개인의 취향과 주관에 따라 그 느낌을 적어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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