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원

 

 

 

진해로 검색하면 꽤 많이 나오는 중식집

 

진해역 바로 옆에 있는데 규모가 꽤 크다

 

 

 

 

(안에도...)

 

 

 

(간지가 절절 @_@)

 

깔끔을 넘어선 약간 호화스런 분위기

 

중국집이라기 보단 까페같은 느낌이었다능

 

 

 

 

(의자도 까페 온 느낌)

 

 

 

 

(근데 이거보니 중국집 온건 맞구나 ㅎㅎ)

 

 

 

 

요즘 열심히 개발중(...)이신 엘횽의 사천짜장

 

한입줘서 먹어봤는데 넘 쪼끔 먹어서 기억이 안났;

 

 

 

 

다음 타자는 군만두

 

바삭바삭 잘 튀겨(구워?)져 맛나게 늅늅했던

 

 

 

 

나와 ㅍㄹ, 혹은 ㅇㅇㄴ이라고 불리우는 남자(...)는 삼선짬뽕을

 

그것도 곱.배.기!

 

우린 언제나 남들보다 우월한 사이즈 big, double, mega, 무한(refill) and large~

사리를 향한 너의 마음은 추가&추가

 

남들이 뭐라해도 우린 독불장군 우릴 멈출 수 있는 건 너와 나의 카드 한도 뿐/

 

달리고 달리고 또 달려 우리가 마주친건

니속을 휘젓는 장tothe염 그리고 내 목덜미를 붙잡는 성tothe인병.

 

................아오

난 랩도 잘하고ㅠㅠ 

 

 

 

 

얇은 면발과 섭섭치 않은 해물,

그리고 처음엔 해물탕 스럽다가 그래도 어느정도 다가오는 묵직함이

꽤 나쁘지 않은 조합이었다는

 

 

 

 

(건데기는 빡빡긁어 완식!)

 

 

 

 

진해 군항제 놀러가셨을때 어딜갈까 고민되신다면

 

가까운 여기서 점심한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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