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로켓
2011. 8. 5. 00:11ㆍdducfu's table/머거?버거!
미쿡에서 들어온 체인이라는 좌니롸켓(뭐 미쿡을 가본일이 있어야..ㅋ)
암턴 겸사겸사 선유도 들렸다 9호선타고 밥먹으로 ㄱㄱㅆ
(사실 그 버거 다음이 신세계 강남점 방문의 목표의 타겟(...)이었던 관계로 스킵(흙))
이집 쉐이크가 유명하다던데...
앜 내가 널 버리고 오다니 ㅠ_ㅠ
(다요트 콕이 탄산이 약간 덜한 느낌이라 걍 오리지널 콕으로)
생명수마시는 횽들은 제로, 다요트, 체리, 바닐라, 클래식 안따지고 다 잘마십니당
잇힝~
(서버분이 이렇게 캐쳡을 짜서 주시는게 이집의 문화라고)
단순한건데도 꽤 기분좋아지는 아이디어!
(남자라면 떠블! 따블인거다 'ㅁ'/)
나으 선택은 '로켓 더블'
(엘호횽은 '스모크 하우스')
이넘도 패티 + 베이컨 + 양파튀김의 땀나는 구성
아. 저 감자튀김은 버거 시키면 같이나옴(두툼한게 맛난다는~)
(이건 블러~블러~;;;)
패티 확실히 그릴타고오신 맛나고
버거 맛의 조화도 뭐 이정도믄 나이스 +_+
패티를 구워주시는 것도 맘에 드는 점이긴 했는데
개인적 취향으론 약간 패티가 더 두꺼웠음 하는 바람이 있었다능
(하...하얗게 비웠다능)
맛있었던 버거집
가격이 살포시 쎈감이 있긴하지만 스모* 살룬이나 크*제도 다 그렇지 않음?
뭐 버거왕같은 패스트푸트 체인들의 가격도 만만치 않은 터라
갠적으론 이정도 맛이라면 돈은 아깝지 않았던.
코엑스에도 들어와주심 좋으련만+_+
아...글고보니 버거 프로젝*라는 좋은 곳이 이미 있... 근데 난 요즘 왜 안가고 있는거지?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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