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S.S Superior Lounge -NOA-(나리타공항 터미널 1)

2024. 7. 3. 15:28싸돌아 다니기/라운딩 라운지

(법사 라운지? 가는 방향. 약간 국수집같아 보이넹...)

 

 

예전부터 일본이 PP짜응에는 쫌 짜단 인상인데

(코로나때 살짝 풀었던 ANA라운지도 귀신같이 막아두고 뭐...)

 

암턴 나리타에서 그나마 갈만한 선택지라고 하길래

출장다녀오면서 함 들려보았다능

 

 

 

 

전면에 통창이 보긴 좋은데

 

여름에는 쫌 덥드라..

 

 

 

 

그렇게 크진 않고(체감상 나리타 칼라운지 정도?)

 

쫌 지나니깐 사람들로 꽉차고 대기까지 하시더라능

 

 

 

 

가장 중요한 건 음식!

 

하네다 TIAT같이 가볍게 요기할만한 것들 위주로 준비되어 있다.

 

 

 

 

소바면을 셀프로 풀어서 먹을 수 있게 해두신

 

뭐 나쁘지 않은 듯

 

 

(쟤는 나 라운지 나갈때 까지 저기서 대기타고 있더라능)

 

 

창가자리에 앉아서...

 

 

 

 

비록 호텔 조식을 먹었지만

그래도 라운지왔는데...이러니깐살찌지

 

맛은 뭐...그래도 이용 가능한게 어딥니꽈 'ㅅ'

 

 

(커피 마시믄서 시마이 할라했는데...)

 

 

 

 

 

점심 시간 가까워지니 야끼소바 등판!

 

이건 못참지 ㅎ

 

 

 

 

가볍게 쉬면서 요기 할 수 있는 공간

 

한쿡이었다면 아쉽...이랬겠지만 일본 공항에서 이정도면 감지덕지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