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돈까스의 집
2020. 4. 24. 10:03ㆍdducfu's table/돈까스와 나
예전 기사식당의 돈까스집을 몇번 간적있었는데
그중 여기는 울 회사 근처에서 가까운 곳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갔는데..넘 가볍게 가다보니 카메라를 안가져왔...
이것만 보믄 학교후문에 있던 중국집이 생각...
돈까스 등장!
예전 강동의 ㅇㅎ돈까스가 생각나는 비줠
양이 많아보이는데...특대시킨거라능 ㅎ
엘횽은 조신(?)하게 치즈 돈까스 커팅중
뭐 사이즈는 이런 느낌적 느낌...
맛이야 뭐...
예전 기사식당st 돈까스집에서 먹던 그느낌
쏘-쓰가 보기보단 존재감이 막 강한 스탈이 아닌데(그건 의외였음)
튀김이 약간 뉘끼리 해질만 할때는 전통적인 방법(김치 or 고추)이외에
특이하게 우스터 소스가 있어서 그걸 춈 뿌려먹음 되겠드라.
요즘 트랜드는 아닌거 같지만
예전 추억을 더듬으며 사람들과 한끼 즐길만한 곳
- 본 게시물은 해당 음식점을 특정 시점에 방문하여 개인의 취향과 주관에 따라 그 느낌을 적어둔 것입니다.
따라서 객관적 내용으로 볼 수 없으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 혹은 다른 분들의 감상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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