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켓키친(포시즌스서울 호텔)

 

 

(정말 애매...사실 카운터가 바로 옆이라 찍을 용기가 안났 ;ㅁ;)

 

회식(?)하러 갔던 포시즌호텔의 부페

근데 회사가 선릉인데 왜 여기로 회식을 가는건가

 

사실 동리엇을 갈것인가 여길 갈까 고민을 춈 했었는데

그래도 이쪽이 차타고 가긴 길막힐꺼 같단 생각에 여길 골랐다능

 

 

 

 

에.....사진이 춈 구린데?라고 하신다면

 

카메라 충전하다 두고갔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ㅠ_ㅠ

 

 

 

 

바닥이 이리되어 있는건

 

여기서 조선시대 유물이 나와서 보존차 만든거라고

 

일단 테이블간의 공간은 넓찍넓찍하고 평일점심이라 완전 할랑했던

 

 

 

 

(입구쪽인데 자연채광도 되고 좋아보이더라능)

 

 

 

 

 

 

기본으로 나오던

렌팅콩으로 만든 칩...인가 였는데 짭쪼름하니 괜춘했으나

 

부페와서 이걸로 배채울건 아니니 ㅎㅎ

 

 

 

 

차나 음료는 주문하면 가져다 주시는 시스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마 루이보스틴가...그랬다

 

 

 

 

첫째턴

 

 

 

 

두번째.......

 

샐러드 종류가 꽤 다양하더라능

 

 

 

 

세번째 턴

 

언제나 부페가면 느끼는 거지만

왜...부페까지 가서 먹는건 다 이런거니 ㅎㅎ

 

 

 

 

딤섬...

 

뭐 특별할껀 없었다;

 

 

 

국물이 필요해서

 

국수도 하나 시켜보고...

 

 

 

 

그래도 한접시라도 더 먹어보겠다는

 

의지를 담아!

그런의지로 일을 춈 해봐봐

 

 

 

 

마지막으론 디저트 섹션

 

예전 콜드*톤 같이 아이스크림을 비벼(...)주는 곳도 있어 보이더라

 

 

 

 

(많이도 떠왔네...)

 

 

 

 

(커피로 시마이)

 

기대에 비해선 무난한 라인업

이제 연말도 다가오는데 부페 한번...이아니고 건강검진 받아야하니 살빼야하는거 아닌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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