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서리(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2016. 9. 26. 11:12ㆍdducfu's table/도전과제
"역시 회식은 부페징~"하면서 간 곳
글고보믄 그랜드 인터 쪽은 몇 번 가볼 기회가 있었는데
코엑스 인터쪽으로 온건 처음이었다능
약간은 올드한 그래도 깔끔한 분위기
공간이 넓다기보단 깊은 느낌이었다능
(이쪽이 회인거 같은데 뭐 나하곤 관련이 없으니 ㅎㅎ)
핫밀쪽은 나쁘진 않았으나
중식류가 춈 더 있었음...
(디저트 종류가 생각이상으로 충실하던)
(사...사랑합니다 ㅠ_ㅠ)
그럼 오늘도 과식의 길로(...)
(물은 요렇게 내주시던)
첫째턴
약간 분위기 파악도 할겸
포장지들도 살짝 넣어가면서 구성
둘째턴
뭐 특별히 나쁘지도 않지만
인상적이지도 않았던...
고기는 주문하면
이렇게 구워서 보내주시는데 양이 꽤 됨...
근데 기대보단 그렇게 맛나진;
세번째 접지
육전, 새우튀김...그리고 부페의 영원한 단짝 스파게티와 김밥 ㅎㅎㅎㅎㅎ
요거이 마지막...
재첩국이 특이해서 떠봤고 잡채도 춈 당면이 특이...
(후식도 간단하게)
특별히 나쁜 것 없이 무난했던 식사
핫밀 쪽 메뉴가 더 있었음 했지만 그건 뭐 개인의 취향이니;
- 본 게시물은 해당 음식점을 특정 시점에 방문하여 개인의 취향과 주관에 따라 그 느낌을 적어둔 것입니다.
따라서 객관적 내용으로 볼 수 없으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 혹은 다른 분들의 감상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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