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국제선 라운지(김포공항)

2011. 12. 30. 13:15싸돌아 다니기/라운딩 라운지



(뭔가 있어보이는 입구 첨봤을땐 "우이쓍 덕후도 들어가도 되는건가?"그랬긔...)


 

크리스마스(...) 출장때 간만에 하네다 편을 타다보니
김포공항 아시아나 라운지에 들렸다는




(귀빈실은 옆쪽에 따로 있으니 안심하시라...(뭘?)




(김포 국내선과 똑같은 좌석)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비슷

크기도 얼추..비슷할 듯 뭐 인천공항과 비교함 상당히 작다는




(뭐라해도 라운지의 핵심은 먹을꺼!)

+_+




국내선 라운지에 샌드위치만 가져다놓은듯한 구성




(왠진 모르지만 라운지의 핵심(?) 같은 존재인 컵라면들...)

사람들이 느므들 좋아하시더라능

 



(하앜 프링*스가 있다+_+)

국제선 라운지다보니 바도 존재




(평소처럼 가볍게(?))




(위치가 위치다보니 창문밖 풍경도 런어웨이가 아니라 차량들이 지나가는게 보인다는)

Landside이다보니 아무래도 사용하는데 약간 애매한 부분도 있고(나와서 다시 출국심사를 받고 해야하니깐...)
그렇게 크거나 하진 않지만

뭐 이용할 수 있는게 어디란말인가 굽굽
난 걍 프링글*만으로도 만족이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