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가
2008. 12. 25. 18:25ㆍdducfu's table/쭝꿔푸드
(본좌가 간데는 신사점이었다능)
오늘 암생각없이 달리고 있는 중국음식 5연속 포슷힝!
그중에 후반 두개는 솔직히 별루 임펙트 없었던 집들 이야기라능~
그 언젠가 만났던 고딩동창들과 함께한 천객가
(한넘이 여기 느므 팬이라;;;)
(테이블이나 저 그림들...왠지 팔선생(마오)와 비슷하다)
(중간에 갔더니 이넘들이 벌써 반이상 요절을 -_-^)
천객가에 하악한다는 친구가 뽑은 베스트는 이 "꿔바로우!"
머 쫀득/달큰 한거이 팔선생이나 여기나...
근자에는 중국 현지(한족/조선족)의 이주노동자들이 경영하는 중국집들도 많으니
그쪽에서도 싸게 맛볼 수 있을듯;;;(어나 입맛에 맞을지는 춈 미묘)
(이게 이름이-_-;;; 수..수초면?)
맛은 머 기억안남(어이...성의좀)
(볶음밥, 보시는 것처럼 중국식이 아닌 한쿡식)
머 본좌 동창녀석들
자비심 그런거 없기땜시롱 사진질은 저하될 수밖에 없었던 ㅠ_ㅠ
(마파부두. 매운 맛 별루 없었고(녹말이 넘 들어간듯한) 걍 soso수준)
요리를 안 먹어봤으니 머라 말할 건 없지만
본좌는 딱히 임펙트를 느끼지 못하겠드라;;;
(그래도 마지막엔 디저트를 내주시는 센스!)
왠지 팔선생이랑 비교하고 싶어지는 집이었는데
머 갠적으로는 팔선생쪽이 더 맘에 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