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에서 먹은거뜰 2/2

2017. 1. 1. 02:18dducfu's table/놀러가서 먹은거뜰

 

 

지우펀에서 택시타고 날라간 곳

 

예전부터 좋아하던 나름 추억의 장소(잘 찾아보믄 이집 소개한 포슷힝도 있다능)

 

 

 

 

(맥주님 한잔 드시면서...)

 

 

 

 

가자마자 비체속도로 시킨 요리

 

버섯 튀김?같은건데 정말 강추합니다

 

 

 

 

강추강추

 

맥주안쥬로 이거만한거 없다고 봄

 

 

 

 

담은 콩과 고기 볶음?

 

 

 

 

여린 콩이 입안에서 통통 터지는 느낌이 좋다

 

이넘도 갈때마다 시켜 먹은 듯

 

 

 

 

(담은 감자채전?)

 

 

 

 

이건 첨 시켜봤는데

 

뭐 무난무난한 맛

 

 

 

 

후식으론 뜨거운 육수에 샤브처럼 바로 고기를 넣어주는 면류가 유명한데

 

뭔가 매워보이는게 있길래 그걸로 주문

주문받을때부터 "헐~"하믄서 가더니

나중에 점원이 "이거...시키는 거 첨 봄 느들에게 넘 매울꺼 같은데 괜춘함?" 이라고 일본어로 질문을...

저기 제가 일본어를 쓰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건 너넘들이 한쿡어를 못해서 그런거구욤

중국어하믄되자너 qt야

 

암턴 느낌은 나고야에서 먹은 타이완 라면 같은 느낌?

마늘도 들고 해서 잘 먹었다는

 

 

 

 

암턴 추천할만한 집

 

울나라에선 유명하진 않은거 같은데 일본에선 알음알음 유명한듯

중국음식 특유의 향이 적고 깔끔한 음식이라 누가가도 크게 문제 없을 성 싶다.

 

 

 

 

세째날의 조식은

마라톤 행렬에 막혀 돌아간 지하철역 앞에서 모스를...

 

 

 

 

(정말 오랜만에 먹는 라이스 버거~)

 

한쿡과는 달리 대만에서 모스는 성업중인지

가는 곳마다 보이더라는~

 

 

 

 

(어제 망고매니아님의2차대국민사과 리플도 있었습니다만)

 

엘횽의 초이스로 찾아간 두번째 망고 빙수집

여기도 루루부 추천되시겠다

 

 

 

 

여긴 다행히 망고빙수 주문도 가능하고

그래서 가장 고져스한 넘으로 시켰는데

 

일단.....메뉴판의 사진의 빼곡한 망고비줠이 아닌 아쉬운 느낌의 등장 ㅎ

 

 

 

 

(일부러 저렇게 파먹었는데...넵 무너뜨린것도 접니당;)

 

망고아이스크림 + 망고 + 흑설탕이 들어간 빙수조합인데

걍...뭐...

 

 

 

 

(망고차라고...아마도 서비스)

 

더 슬펐던건

이거 먹으러 일부러 101타워 전역에서 내려서 걸어갔는데...101타워 안에 바로 있더라는ㅎㅎㅎㅎㅎㅎ 전망대 입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째날 저녁엔 체력이 완전 작살났기에

 

혼자 리타이어 해서 컵라묜 먹고 취침...

라면도 골라왔다는게 푸라면...역시 도전정신따윈없는 독거노인이라능 ㅎ

 

 

 

 

중정기념당을 바라보며

옆으론 청설모의 시선을 받으며 씨씨레몬 한캔~

 

 

 

 

점심을 신나게 먹고 디젓이 먹고싶었는데..

딱히 떠오르는데는 없고

 

갑자기 구글신의 영감을 받아 솽리엔역에서 내려 이집을 왔다는

 

 

 

 

어...근데 내가 갈려던덴 안닌토후같은거 파는데였는뎁...

 

ㅎㅎㅎ 뭐 일단 왔으니 주문하는거라는

나중에 보니 이집은 뭐 상받았다는 오른쪽 두번째의 경단이 유명한 곳이라고

 

 

 

 

난 그냥 기본 적인 팥죽 비슷한걸로(이..이게 위안쯔탕?)

 

뭐랄까 건강한 맛?

 

 

 

 

엘횽껀 고저스하게 막올라간 녀석이었는데

 

배불러서 힘들었다는 코맨트...

 

 

 

 

이제 라운지 그딴거 못쓰기 땜시롱(물론 PP카드는 있습니다만)

 

게이트 근처 까페에 철푸덕...

 

그땐 그냥 넘어갔는데...지금 우리나라에 필요한 이야기네 국태민안 2017년엔 제발ㅠㅠㅠㅠㅠㅠㅠ

 

 

 

 

쩐쭈나이차를 여기서 마셨다는

걍공차가나은거가터

 

 

 

 

돌아가는 비행기

 

헐 광동첸가염?이러고 보는데

 

 

 

 

법사 767*1ㅎㄷㄷ

 

*1 법사 767경우 기종이 연식이 되다보니 개인용 AVOD가 아예 없다(!)는 단점이 있어 그닦 선호치 않는다는

    기껏해야 한시간 깔짝가는 국내도 아니고 해외선에 스크린 없음 힘들다...특히 본인처럼 암것도 안보더라도 에어쇼는 꼭 틀어놓는 사람한테는

 

 

 

 

(대신 비상구열 배정이라 좌석은 매우 넓찍했다는)

 

돌아갈때도 기내식 받기~

간만이네 그려 ㅎ

 

 

 

 

뭐...갈때나 올때나 비슷한 구성, 비슷한 맛

 

이젠 그만받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