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상단에 보이는 건물이 우메다 스카이 타워다. 아래보이는건 요도바시 카메라 우메다)오사카에 도심지라며는 우선 난바-신사이바시가 있고 그다음이 우메다쯤 되려나?암턴 JR오사카역이 지나가는 관계로 교통의 중심지 이다머.. 사철 한큐, 한신선도 여기가 기점지이고 아울러 그네들의 백화점도 여기에 있다.의외로 이곳저곳 전망대가 산재(...)한 도쿄에비해 오사카에서 관광안내서가 추천하는 전망대는우메다 스카이 타워의 공중정원인데 암턴 리얼암울 솔로인 본인과는 그다지 연관성이 있는거 같진 않지만어디까지나 사진정리 차원에서 한번 포스팅 해보련다. (웬지 공간활용도가 돈GR 수준이다)우메다 역에서 내림 쫌 걸여야한다.머 지하의 쇼와풍의 레스토랑가로도 유명하고 2층에는 영화관도있으니 영락없는 데이트코스?(점점 본인과는 ..

(언제 그리코만과 사진을 찍을 수 있단 말인가 -_ㅜ)일본 제 2의 도시 오사카일본 가서 가장 많이 가본 도시이기도 하다.에도시기부터 상업의 도시로 유명했다는데...사실 도쿄와 비교하면 그렇게 크지도 않고 머 건물도 그닦그런 도시지만주변에 교토, 나라, 고베가 인접하여 일본 관서 여행을 할때는 핵심이 되는 곳이겠다(사실 오사카-교토-나라-고베코스가 비용, 시간배분면에서 이동하기 쉬운 편이다)언제 끝날진 모르지만 사진 재활용의 세계로~

개인의 취향, 업무의 특성상 아무래도 일본에 갈일이 많고 관련도 많은 편이긴한데여행기를 올려보려 해도 이제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머리가 썩어가고 있음)암턴 하드에 남아도는 사진을 정리하는 것도 이 블로그에 부여한 미션 중 하나이니생각나는대로 암턴 하나씩 올려봐야지;;;일단은 일본의 3대성!일본은 예전부터 봉건국가적 요소가 짙다보니지역마다 봉건영주의 성이 있었드랬다.사실 메이지 유신이후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이후 재건이니 머니 해서 와방 많은데;;;그중에서도 머 유명한 성이 있드랬으니...바로 아래의 3성 되겠다혹자는 나고야 성을 넣기도 하나 거긴 가본적도 없으니 ㅡ,.ㅡ 첫빵은 역시 오사카성한국에서 재섭는 일본인 랭킹 3위안에는 꼭드시는 풍신수길횽아가 만든 성되겠다.예전의 4분의 1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