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세느(롯데호텔 소공동)
뭐 본좌 '허장성세'라는 말이 딱 맞을 정도로 하드웨어의 노쇠 아울러 본질적 한계 등등(자세히는 옥산*페 포슷힝을 보시라..)으로 딱히 부페를 땡겨라하는 스탈은 아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모든일은 어이업게 진행되는 법 자세히 적자니 별 재미도 감동도 없는 얘기라 그렇고 암턴 본좌 보스의 트랩카드(...)에 걸려서 호텔부페를 쏘는 운명이 되어버린거임 OTUL (11시 30분, 문열자마자 들어갔다~ 켈켈) 본좌는 런치에 방문 갠적으론 화요일 메뉴들과 가장 친화력이 높으나 그래도 다시가라면 또 월요일에 갈꺼임...왜? (짜잔~) 아무튼 자비롭지 않은가 +_+ 실은 이 프로모션이 라세느, 그것도 잠실이 아닌 이쪽 소공점을 고른 가장 큰 이유되시겠다능 흠흠 뭐 내부는 깔끔한 분위기 그나저나 연휴전이라지만 ..
2010. 9. 20.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