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무대하-푸동야경

2009. 3. 15. 00:04싸돌아 다니기/중국구경



(그래도 구슬은 밤에 보는게 13만 7천배쯤 간지가...)

예원에서 푸동은 그리멀지 안터라능




(그래도 나름 괜찮긴 했지만 아쉬움이 1g쯤.....)

뭐.....워낙 급조된 여행인지라
SWFC에대한 정보가 느므 없었던관계로 진마오가 짱인줄 알고 진마오로 ㅠ_ㅠ




(입장하는데는 지하에~)




(입장권...근..근데 88층이라 88위엔인거임?)




(본좌가 약간 이른시간에 간걸까? 나올때 보니 대기하는 사람이 ㅎㄷㄷ;;;)




(투명 엘리베이터 아니니 감흥X)




(역시...구슬은 밤에봐야 >_<)




(미**셋 차이나에 투자하라더니...돈 많이 묻었군화)




(날씨가 맑아서 전망이 참 좋았다는)




(어디나 하나쯤은 있는 건물 모형들)




(이곳은?)




(ㅎㄷㄷ;;;)

진마오의 볼거리중 하나인 가운데 뻥뚤린 모습!
(SWFC안의 파크하야트 땜에 깨지긴 했지만)...
진마오 안의 그랜드 하야트 객실의 모습을 다른 블록에서 본적이 있는데
정말 죽이긴 죽이드라 -_ㅜb
문제는 객실료도 죽인다는게 문제 ;ㅁ;




(허헛......)




(어느방향을 봐도 건물들이 ㅎㄷㄷ)

역시 아시아의 마천루..인가




(뭐 솔로가 전망대에 딱히 감흥이 있는것도 아니고...팀장부부 사진이나 춈 찍어줬다는 ㅠ_ㅠ)




(그래도 다시한번 야경 한장!)




(내려와서 이쁜 조명이 있길래 한컷)




(뭔가 맞짱뜰뜻한 분위기...)




(아...105층 혹시 기회되믄 가보리다(대신 대낮에!))




암턴 구경도 했겠다...
디저트를 먹어볼까 싶어 강가쪽으로 나가보기로 했다능




(도중에 만난 아자씨 밥그릇을 실로폰처럼 연주하드라 ㅋ)




(뭐...그렇댄다 고수부지 ' ㅅ ')




(.......)




(유람선...타보면 좋겠는데 이건 뭐 중국어가 되야 ㅠ_ㅠ)




(와이탄에서 바라보는 푸동간지도 쩐다고는 하더라능)

뭐 그렇다
본좌 리얼솔론데 야경이 뭔필욘가...OTL




암턴 상하이 야경 간지는 춈 쩌는듯




(귀가는 역시 택시로.....)

이날은 가볍게 팀장부부와 객실에서 맥주캔정도로..
그러나 그 다음부터 2일연속 강행군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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