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이동(자기부상열차-지하철)

2009. 3. 14. 11:01싸돌아 다니기/중국구경



(이코노미가 3-4-3에 퍼스트, 2층까지 가진 비행긴데...60명 탑승...OTL(참고로 비행중 사진))

어...엄......
뭐 본좌가 늘상 그렇듯 충동적으로 올리기 시작하는 상하이 사진들!

어이 거기!
그..출장인데 왜 이리 놀러간데가 많다는둥.....
출장인데 왜 DSLR은 짊어지고 갔냐는둥........
그런 지적들은 사양토록 하겠삼 -_- 




(뭐.....공항이야 거기서 거기 별 임펙트는 없던)

시차가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갈때는 무지 빨리 가는 거 같드라; 도착했더니 10시 반;;;




(저기 버스 내부에 짐까지 그려놓은 디테일함을 보시라...)

역시 본좌 첨 상하이가본 꼬꼬마답게
자기부상열차에 하악댔다는 하아악




(당일승차권을 보여주면 맨허있게 20% OFF)

8분타고 가는데 가격은 40위엔...
음 지금 환율로 보면 상당히 비싸보이는 -ㅅ-




(암턴 티켓 쫌있다 쟈철도 그렇지만 일회용도 종이가아닌 카드권으로 하는게 우리랑 다른점?)




(쫌 하악대고 있다보니 열차가 도착하더라능)

열차가 도착하자마자 자비업이 사진을 찍으로 플랫폼 앞쪽으로 나가다가
역무원 아저씨가 마구 뭐라 중국어로 나가지말라(아마도) 하였다.

아.....그게 한참 뭐라고 말하더니
결국 본좌의 "이건 뭥미?"하는 표정을 보고 외쿡인임을 짐작했는지
그때서야 썩은 미소한방을 ㅋ




(저 카바 벳겨봤는데 더 구리더라0_0)

이거 세계최초 상용화 자기부상열차라는데...
뭐 걍 타믄 그거나 저거나 똑같다;;;

 


(최고속도 400넘는대메! 왜 근데 300으로만 가는거임 봵)




(점점 상하이 시내의 모습이 저어 멀리 병따개도 보이기 시작하는군;)




(도착한 역에서는 친절하게도 앞에서 찍을수 있게 공간을 주셨기에 덥썩 굽굽!)




(본좌 앞에서 "머엉~"때렸더니 영어되는 언냐가 도와줬다 앗흥~)

그다음은 지하철!
사비로 일박을 예약한 호텔이 상하이 기차역 앞에 있는 호텔(홀리데이 인 다운타운상하이?)였는데

나름 보니까 2호선(자기부상열차 타고 내리면 바로 지하철 2호선 역이다)-인민광장에서 1호선으로 갈아탐-상하이 기차역
이라는 심플한 코스이길래 굽굽대며 지하철을 타기로 했다능
(솔직히 택시운전사랑 맞짱뜰 자신도 없;;;)




(요거는 지하철표)

아...그래서 지하철은 한 30-40분정도 탄거 같은데
가격이 4위엔 이었다........자기부상열차 비싼거구나-_-




(새로 만든 호선에는 스크린도어도 다 되어있었고 깨끗한 분위기)




(가운데 봉이 무진장 많았던게 임팩트!)

웬지 대만 지하철이 생각나던 중국의 차량
뭐 상상이상으로 깨끗하더라




(여기가 1호선 인민광장역 이쪽은 춈 오래된 티가;)




(이렇게 보면 괜찮아 보이나 주변의 분위기는 뭔가 리얼;)

뭐 어찌저찌 상하이 기차역에 도착해서
호텔에서 짐풀고 바로 예원으로 ㄱㄱㅆ!




(저 별이 운전사의 능력을 나타낸닸나? 뭐 영어는 다들 잘 안통하드라;)

처음타본 택시...
뭐 도시전설들과는 달리 미터도 바로바로 꺽고(가운데 아래 보이는걸 꺽으면 미터가 도는듯;)
상하이는 사기치거나 그런건 별로 없다고 하더라능
여러명이 타는걸 생각하면 가격은 상당히 저렴!

대신 갈색이나 빨간색 차량의 개인택시중에는 아직도 애매한 경우가 있다고는 하니
파란색 노란색 녹색 금색...(우이씽 색깔이 워낙 칼라풀해서;;; 실은 빨간색들도 회사택시가 있으니)
택시를 고르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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