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칼국수

2010. 1. 3. 01:23dducfu's table/면류 파라다이스



(1월에도 지속된다 M프로젝트!)

도성공략 2단계는 북촌칼국수
정초부터 함께해준 맴버는 정예솔로(..) ㅇㅇㄴ과 창원김씨 컵흘(...)




(어익후 사람이 ㅎㄷㄷ...이때가 오후 2시경?)

이집도 뭐 워낙 유명한 집이니...
여튼 언제와도 여긴 이렇게 기달려야 할정도로 사람이 많다는 말씀!




(이...이건 헌정신가-_-)




(중간중간 벽에 보이는 것같은 우리 전통 민속 소품을 전시해두고 있었다)

역시 동네가 동넨지라 ㅎㅎ




(그닦 넓진 않지만 아늑하고 깔끔한 실내)




(앞에서는 열심히 만두를 빚고계시던...)

저거 한개가 1000원
ㅎㅁ.....




(사람들에게 호평받았던 김치)

여튼 착석!




(오혹 괜시리 침고이네 -ㅠ-)

우선 첫빠따는 왕만두부터!




적당한 피두께와
슴슴한 만두속까지

비교적 높은 가격빼놓고는 뭐 나무랄데 없는 맛




다음으론 칼국수를!




면발은 안동국시류들보다는 두껍고
여타 일반적인 집들보단 약간 얇딱한 중간정도?

삶기나 목넘김은 맘에 들었다.

그런데 국물이...
깔끔, 담백한 스탈인데
갠적으로 본좌가 사골국물에서 기대하는 진득한 느낌이 워낙 없으시다보니...




(여튼 다대기 풀어가며)




(다시한번 ㄱㄱㅆ)

다대기를 풀었더니 국물안에 들어있는 양파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오홋 내가 마시고 있는 이 국물이 사골인가 혹은 명동칼국수 스탈인가?"라는 아스트랄적 혼돈으로 빠져버리더라는 ㅎㅎ




(뭐 어찌됐건 꺼억?)

암턴 본좌에겐 그닦 큰 임펙트는 없었다?정도.




(버스기다리다 한컷)

뭐 언제나 얘기하는거지만
본좌가 맛집블로거도 아니고 남들보다 미각이 뛰어난건 절대 아닌관계로 걍 개인의 취향임을 이해해주시길

글고 사람마다 취향, 그에 따른 반응은 가지가지이니(이 집 검색하면 엄청나게 많은 포스팅을 만날 수 있다)
혹시 관심있으시면 시내 나들이겸 직접 찾아가 보시는 것도 좋다.
적어도 이집은 한번정돈 찾아가서 기다려볼만한 '가치'는 있는 집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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