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2018. 9. 5. 16:42ㆍdducfu's table/기름진 나날들 ;ㅁ;
이때 왠지 모르지만 더보스가 밥산다고 해서
따라간곳
고기라니 대단한걸 +ㅠ+
(정육식당이라 1층에서 고기사고 2층가서 궈먹는 스탈)
(Aㅏ...후레쉬미트라니 갑자기 워킹데드 2기가 생각나는 단어군욤 ㅠㅠㅠㅠㅠㅠ)
여긴 2층
이런저런 것들이 많이 장식되어 있더라는
(천...천연인건가?)
멋지다고 생각했;;
(기본찬들...)
이날의 라인업들
더 보스가 알뜰하게 살겠다고 약간 낮은 그레이드 고기를 중심으로 주문
돈을내라고하던가
(숯불들어오고)
이걸보고 드는생각은...
"오늘 저녁은 치킨고기닷!"
솔직히 춈 비싼거 살껄..싶었다 ㅎ
사이드메뉴중에 육전이 있길래 주문
제가 육전 춈 좋아하는데요
뭐랄까 내가 아는 육전과는 약간 다른 느낌이었다능
(열심히 구워구워~)
밥에도 이렇게 척!올리고
이럼 지방+소금(염도)+탄수화물 크리티컬이네 ㅎㄷㄷ
(암턴 잘 먹었다는~)
다시한번 보스에게 감사하는 걸로...
실은별로쓸말이없어
- 본 게시물은 해당 음식점을 특정 시점에 방문하여 개인의 취향과 주관에 따라 그 느낌을 적어둔 것입니다.
따라서 객관적 내용으로 볼 수 없으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 혹은 다른 분들의 감상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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