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공(ANA) 라운지(간사이공항)

2012. 12. 11. 00:00싸돌아 다니기/라운딩 라운지

 

 

 

요 근래 통 오사카 쪽은 갈일이 없어서...

거기다 PP만 줄창쓰다보니 ANA라운지는 정말 간만

 

근데 예전에 있던 ANNEX인가는 사라졌넹?

 

 

 

(예전 라운지에선 볼 수 없었던 바깥풍경)

 

역시 비행기좀 봐주고 그래야 제맛

 

근데 뒷편이다보니 날라가는 건 보기 어렵겠드라 ㅎㅎ

 

 

 

 

긴 구조로 되어있는게

하네다에 있는 라운지와 비슷한 느낌

 

 

 

 

(예전 라운지 모습 짤빵으로)

 

확실히 예전보단 많이 넓어진듯

 

 

 

 

아무도 가지고 놀아주지 않던 손휘 태블릿...

 

후후후

아이패드 미니 사고싶엉

 

 

 

 

(역시 라운지의 꽃은 음식아님?(누구 맘대로..))

 

간단한 초밥류와 음료...

 

 

 

 

그리고 안주거리들...

 

퍽 부실한 라인업이다.

 

갠적으론 누들코너가 없는것에 약간 실망...(아놬 컵라묜이라도 주시지 ㅠ_ㅠ)

 

 

 

 

라고 말하고 막 집어오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은 이날 교토에서 넘어오는 열차가 77분!이나 연착해서 뭔가에 굶주렸던 터라...

 

 

 

 

(그래 대단히 굶주렸구나........)

 

이래놓고 기내식도 처묵처묵했다는건

 

여러분과 나만의 비밀~ =_+

 

 

 

 

뭐 존재만으로도 고마운 Airside의 라운지

 

정말 컵라묜 춈 어케 굽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