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반점

2014. 10. 13. 20:50dducfu's table/쭝꿔푸드

 

 

 

만석부두 앞에 있는 중국음식점

 

평소 즐겨 찾는 블로그에서 칭찬한뒤 지명도가 막 올라간 듯한 느낌의 곳

암턴 벼르고 있다 그 언젠가 찾아갔던

 

 

 

 

 

 

(점심을 춈 지난 시간이라 할랑~)

 

 

 

 

다소 올드(?) + 정감가는 분위기

 

Aㅏ...근데 전 도시남자늬 이런데 정감느낌 안되는건가?

데헷?

 

 

 

 

2명이서 갔으니 깔끔하게 고기튀김부터;

 

바로 튀겨나온거라 깔끔~하게 보인다...

 

 

 

 

(간장은 조제해 두었다...)

 

 

 

 

흡입!

 

바로튀긴거라 깔끔은 한데 간이 안되어 있어 약간 아쉬운 느낌;

뭐 고기튀김보단 탕슉이 괜춘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식사 2개 시키긴 뭐해서

삼선짜장 곱배기로(뭥미..ㄷㄷㄷ)

 

사진으론 일반 그릇처럼 보이지만 넓고...깊다 0_0

 

 

 

 

(짜장소스를)

 

 

 

 

(부어부어~)

 

 

 

 

(쉐킷쉐킷~)

 

해물이 넉넉히 든 짜장

뭐 그렇게 임펙이 강하진 않지만 충분히 맛나던

 

 

 

 

(당근 싹싹 긁어 먹는걸로.......)

 

맛나게 잘먹었던

특히 짜장면은 오며가며 가끔은 찾아갈듯한 느낌이다.

 

 

 

 

 

- 본 게시물은 해당 음식점을 특정 시점에 방문하여 개인의 취향과 주관에 따라 그 느낌을 적어둔 것입니다.
  따라서 객관적 내용으로 볼 수 없으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 혹은 다른 분들의 감상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dducfu's table > 쭝꿔푸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미  (0) 2014.11.25
몽중헌  (4) 2014.11.03
시카이로  (0) 2014.09.27
웨스턴차이나  (1) 2014.09.10
산동관  (0) 201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