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7 카나자와

2019. 5. 5. 00:25싸돌아 다니기/일본구경

(이때 "우왕 여기 벚꽃 필때 옴 대박"이겠다고 생각했다는)

 

 

그리고...

돌아다니는 내내 "우왕 벚꽃폈을때 오면 대박일듯..."을 되뇌이며 다녔

 

 

(여기가 21세기 미술관)

 

 

카나자와는 코린보 근처에 웬만한 관광스팟이 모여있다 생각하면 될꺼 같다

 

 

 

 

수양벚꽃? 품종은 모르겠으나 

이 아이가 일반 벚꽃보다 개화가 느리기에

 

여행내내 꽃사진에 대한 갈증을 어느정도 해소해줬다는 ㅎ

 

 

(력시 뚜잇...사야하나요 엉엉)

 

 

 

 

21세기 미술관 하면 100%나오는 대표작?인 레안드로 에일리히의 '스위밍 풀'

 

알아본 바로는 위에서 보는건 표를 안사도 된다 했던거 같던데

내가갔을땐 짤없...부랴부랴 표사서 입장

 

 

 

 

뭐..가장 유명하기도 하고

 

 

(사실 저거 빼곤 다 촬영불가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공개안하는 전시물이 많아서

살짝 아쉬웠...실은 난 여기서 딴게 보고싶었었거덩!

 

 

(아래에서 보는 시선)

 

 

커플지옥...아 아니고

강화유리천정으로 된 재미있는 작품 ㅎ

 

 

 

 

여기서 엘횽이랑 서로찍어주기 했는데

넘 배가...나왔더라 

 

도대체 어디까지 더 나올셈이냐 -_-

 

 

 

 

(마음이 급했나...구도가 폭망이네;)

 

 

(21세기 미술관에서 멀지 않다. 겐로쿠엔)

 

 

뭐 정원이 정원이겠지...하면서 갔는데

 

 

(아. 요건 맞은편 가나자와성 사진입니당;)

 

 

 

 

 

 

우와...분위기가

나무가...

 

 

 

겐로쿠엔의 이름은 광대, 고요, 고색창연, 기교, 수로, 조망이라는 정원의 6요소를 다 갖추다(兼六)에서 

온것으로 원래 이곳 번주 카가 마에다가의 개인정원으로 시작했던 곳이라고

 

미토 번의 카이라쿠엔, 오카야마 번의 고우라쿠엔과 함께 3대정원이라고 불린다는

 

 

(정원에 두군데의 연못이 있는데 이건 히사고이케라는 거)

 

 

 

 

 

 

아까 설명 쓴것처럼

약간의 고바(?)를 오르니 갑자기 전망이 탁 트이면서

 

 

 

 

또 다른 연못 '카스가미가 이케'가 등장

 

 

(규모 장난 없네...)

 

 

(이런 수목들이 꽤 많았다)

 

 

 

 

(여긴 벚꽃도 싱싱~)

 

 

 

 

 

 

(꽃 필때오면 대박이겠다는 생각)

 

 

(저분들 저기서 뭔가 스트리밍 하고있더라능 ㅎ)

 

 

 

 

 

 

생각보다 느므 좋아서 깜짝 놀랐던 곳

 

이건 뭐 가을에 와도 대박이겠는데?

 

 

(카나자와 성은 바로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는)

 

 

 

 

(겐로쿠엔과의 연결은 이시카와 문으로 여기가 후문이라능)

 

 

 

 

Aㅏ...벚꽃만 더 펴있어도 대박사진 나오는데

그러기엔너님손이넘똥손

 

 

(돌들모양이 불규칙한듯 매력적인 패턴이었다는)

 

 

 

 

안카깝게도 화재등으로 기존 건물이 남아있는 건 거의 없고

이후 복원된 것들이라는(뭐 일본성이 엔간한덴 다 그런거 아님둥?)

 

천수각은 복원되어 있지 않았던

 

 

(니노마루쯤 되보이던데 성규모가 크다는게 느껴지던)

 

 

 

 

 

 

(이건 예전건물이 남아있는거라고)

 

안에 들어갈수 있는거 같던데 이층이라고 함

 

 

 

카나자와 성에도 정원이 붙어있는데

"흐음...텐션빠지네요"라고 생각했다가

 

 

(이렇게 각도를 틀어보니 뭔가 느낌나더라)

 

 

 

 

이 성은 예전에 구일본 육군여단(6여단)이 위치했다가

이후 대학교 부지로도 쓰였던듯(대충 지나가며 읽은 거라 정확한진...)

 

여긴 구6여단 본부 건물 입구의 모습

 

 

(예전과는 달리 지금은 평화로운 모습)

 

 

(성앞 광장을 지나 우린 커피마시러 오미쵸 시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