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fearless
2008. 7. 17. 22:40ㆍ일상소사
그다지 맘에드는 것 하나 없는 자신이지만
정말 눈꼴신건 다름아닌 나의 소심함
왜 별일 아닌 것에도 신경쓰고,속상해하며 사는 건지.
솔직히 모든 걸털어놓고 무시당하던
아니면 맘졸이고 졸이다결국 속이 다 썩어 문드러지건
결과는 매한가지인 것을.............
어차피 '내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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