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을 할퀴고간 음식(중식부문)
(본좌가 머 리얼 맛집블로건 줄 아는 횽들있는데 사무실에선 이렇게 산다 ㅠ_ㅠ) 하아... 어느덧 흘러흘러 음식 포슷힝 300킬! 독서블로거를 자임하는 본좌로서도 살포시 "아 슈바..혹시 나는 음식블로건가?"라며 살포시 정체성에 혼돈을 느끼게 한 숫자 300! 게다가 본좌 한번간 음식점은 다시 포슷힝 안하기에 더 무거운 숫자 300! 페르시아군도 쩔쩔매고간 숫자 300!!!!!!!!!!!!!!!!!! (아 이건 아닌가 '-') 암턴 그간 여러 음식점을 지나쳐 왔는데 걍 넘어가기도 그렇고해서 기념 포슷힝 한방~ 딴건아니고 그간 다녔던 집들 중에서 나름 좋아라하는 집, 메뉴를 소개해보는 시간!(짜잔) 첫빠따는 다름아닌 중꿔요리~ 뭐 본좌 뱃살의 몇할을 이룰(아놔..)만큼 친숙하게 먹어대고 있는, 거기에 고기..
2010. 3. 1. 21:54